12pro 시절 투케에 비하면 여유가 좀 생겨서 깨지지 않고
뺐다 끼웠다 하기가 쉬웠습니다
버튼도 덜 뻑뻑했고요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는데 먼지가 걸리적거려서 며칠마다 먼지를 닦아주며 쓰는 게 지겨워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실리콘케이스 클레이를 샀습니다
(고민을 몇 달 했는데 어차피 살 거면 진작 살 걸)
공홈에서는 거의 밝은 뻘 색이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찐회색 입니다 그레이색이야
사진으로 찍어봐도 어둡죠? 공홈 사진은 왜 그런지
근데 야외에서 햇빛 비추니까 공홈 색이 나오긴 하네요
밝은데서는 또 밝게 보입니다 (오묘하네요)
블랙은 10% 할인 하는 걸 찾았음에도 클레이가 더 예뻐 보이고 인기도 더 많아서 클레이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핏감도 정품답게 매우 좋고요 하지만 새거라서 그런지
미끄럽습니다
또 케이스만 바꿨는데 전면 화면 느낌까지 달라지네요
단점은 투명케이스 먼지 들어가는 게 싫었는데
실케는 먼지가 겉에 엄청 들러 붙습니다 ㅜㅜ
그래서 저도 항상 2~3일 이상은 먼지때문에 도저히 못써요 ㅠㅠ
근데 제껀 벌써 손톱이나 지퍼에 까져서 데미지가...;;
실케는 막혀있다보니 좀 불편하긴 하네요
생각보다 괜찮던다요..????
아이폰 4부터 지금껏 정품 가죽케이스는 늘 써 왔는데...
뭐 정품 실케도 나쁘지 않더군요.
Pro라 손에 잡히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