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아이폰15프로 오늘 와서 마이그레이션 다 끝내고
유심뺄라고 봤더니 없네요??
잉?아..esim 으로 개통했구나 하고
esim 옮길라고 했더니...
우리나라는 안되는군요 ㅡㅡ
기껏 마이그레이션 다 끝냈는데 결국 내일 다시 마이그레이션 해야 하는거네요?
(오늘 저녁동안 카톡이며 통화 문자내역이 마이그레이션 안될테니..)
그리고 esim 재발급 받을라면 돈내야 하네요??
물리sim도 아니고 그냥 다운받는건데 돈을 왜 받아 쳐묵?
이거 그냥 근처에서 모두의 유심 사서 esim -> usim 으로 sim 변경 하면 바로 되나요?
아 진짜 esim은 이제 쳐다도 안볼랍니다.
이거 어떻게 철퇴 못 날리나요 ?
진짜 돈만 밝히고 할 일은 안하는데요
실물도 없는데 비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통신사에서 심카드 식별 번호를 발급 받을 때 로열티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네요. 재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고 매번 새로 발급하게 만드니깐 기변할 때 마다 비용이 발생하는거죠..
비용도 저렇게 받으면서 중고판매, 번이, 기변할 때 문제도 많이 생기는데 제대로 아는 상담사도 드물고, K이심은 아직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인건비 절감하겠다고 최근에 SKT는 CS 업무를 전문으로 하던 전국에 모든 지점까지 없애서 고객들이 돈 안되는 업무 보려면 괜히 대리점 가서 눈치까지 보게 만들었죠..
도대체 어디까지 뜯어먹을 궁리인지 걱정됩니다..
호갱인 걸 다 알면서도 계속 쓰고 있는 저도 참..ㅠㅠ
최신 iOS에서도 심카드 eSIM 전환이나 eSIM 전송 메뉴를 제공하고 누르면 통신사 eSIM 변경 페이지로 접속되고 eSIM 이전이나 전환되더라고요.
유플러스랑 알뜰폰쪽은 모르겠네요.
편의점가서 usim 사왔어요 내일 고센 전화해서 esim -> usim으로 바꿀라구요 ㅡㅡ;;
보통 그 페이지에서는 USIM <-> eSIM도 지원할텐데, 가입자 인증자체가 안되니 웹으로 물리 심 이동도 안되겠네요 ㅜㅜ
개떡같은 통신사들의 카르텔
새로 발급받을때마다(기변 2년씩 하니) 돈 내야하는건 이해할수 없네요.
최초발급은 그러려니 하지만;;
(물리심이 3천엔인 건 미쳤지만요)
UQMobile 3300엔에서 3850엔으로 개정 (eSIM은 아직인가봐요)
https://www.uqwimax.jp/mobile/support/faq/pages/000001180/
아하모 온라인 1100엔, 채팅대응시 3850엔
eSIM은 프로모션이라 무료지만 숍에선 3300엔
https://faq.ahamo.com/faq/show/635?category_id=1&site_domain=default
linemo 무료
https://www.linemo.jp/plan/payment/
라쿠텐모바일 esim 0엔 SIM 3300엔
https://network.mobile.rakuten.co.jp/information/news/service/2518/RakutenIchba
그외 y!mobile도 가게에서 하면 돈받고 그냥은 usim esim 모두 무료네요
대체로 천차만별인데 3850엔은 엄청나네요. 말씀하신 가게 가면 유료란 곳은 사실상 사무수수료 개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더 열 뻗치는 건 고객센터/통신사/상담원마다 진행 방향, 결과가 다릅니다.
아주 드물게 리퍼 받아서 새로 개봉한 기기의 SIM IMEI가 만약 통신사에 등록된 상태라면 명의 문제로 또 안 됩니다.
진짜 환장합니다.
애플케어로 수리 맡기는동안 임시폰 대여 받았는데 임시폰으로 이심 옮기려니 다운비용 발생한다더군요. 심지어 폰은 센터에 입고해야하고 임시폰은 개통도 안된상태라 이심다운용 문자를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해당 단말기가 전산에 등록되어있어 생기는 문제와 이걸 다시 임시폰 반납하고 수리 받은 폰으로 옮길때 또 발생하고, 새로운 폰으로 바꿀때마다 같은 짓을 반복할 생각에 물리심으로 바꾸려했습니다.
그런데,다시 물리심으로 바꾸는데도 이미 이심 회선이라고 전산에 등록이 안된다고 하면서 씨름하는데 대리점에서 몇시간씩이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심 사용을 편히 하려면 강산이 바껴야 할 듯 합니다...
그냥 기변할때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povo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