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좀 심하게 해서 이 세상에서
이 색상의 애플워치를 쓰는 건 저 혼자뿐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물론 실제로는 골드 색상의 스테인리스 애플워치를 쓰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 하겠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저 말고 골드 색상을 쓰는 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인이든, 누군지 모르는 분들이든 애플워치 사용자 분들을 보면
알루미늄 실버, 알루미늄 블랙 이 2개 색상이 가장 많이 보이고
그 다음이 스테인리스 실버를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쓰던 실버 색상의 스테인리스와는 다르게
본체에 코팅이 되어서 그런 건지 거칠게 사용하는 편인데도
본체에 기스가 안 생깁니다.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기변을 하게 될 때도
에르메스 에디션으로 넘어가는 게 아닌 이상은
또 골드 색상을 살 것 같아요.
저는 블랙에서 골드로 넘어왔었는데 블랙도 마찬가지로 스크래치는 잘안나더라고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줄질이 어려워서 실버 스테인레스로 샀어요.
정품 밴드만 쓰고 있는데 현재 보유 중인 건
스포츠 루프, 스포츠 밴드, 파인우븐 마그네틱 링크, 브레이드 솔로 루프, 밀레니즈 루프
이렇게 있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프로로 넘어오면서 기기를 처분하기 전에 상태를 보니까
측면에 기스가 하나도 없더군요
스댕골드. 검은링크브레이슬릿 하고 잘 어울려요.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 구매도 고려했었는데
내년에 애플워치 10주년으로 풀체인지가 된다는 루머가 있어서 일단 보류중이긴 합니다.
1세대 링크브레이슬릿을 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