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에 애플워치se 44를 구매 후에 거의 등산용으로 사용하다가
어제 대관령 근처 등산을 마치고 옷을 갈아 입는 중에 옷 소매에 살짝 걸려서 애플워치 뚜껑이 열려 버렸네요.
황당하네요. 살면서 옷소매에 걸려서 시계 뚜껑이 열리는 것 처음 들어보고 경험도 해보네요.
오늘 애플 공식 수리점에 갔더니 배터리가 부풀지 않았고 구입 기간이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수리비용이 33만원 이상이 된다고 하네요.
2년이 되어서 노후화가 되어서 뚜껑이 열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워치 다른곳은 이상이 없어서 뚜껑만 닫아 달라고 했는데도
워치는 수리를 하지 않고 교환만 해준다고 합니다.
사설 수리점에 가서 뚜껑을 닫아라는 답변만 듣고 왔습니다.
서울 강북 쪽에 워치 사설 수리점 괜찮은데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치가 뚜껑이 열렸으니까요^^
희한하네요;;
혹시 배터리 효율은 몇 퍼센트 정도신가요?
모서리 뜨는 것도 막아줄 것 같은데
집에서 인터넷 보고 뚜껑 닫아보고 고장나면 울트라로 가야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가차네요..
재화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모성 부품(배터리,생활기스 등)이 아닌 일반부품의 노화로 파손되는 범위까지 고려해야된다는 점까지 소비자가 인정해줘야하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백번 양보해서 씰링이 소모성 부품이라 인정하는것 자체가 더욱이 교체나 교환이 가능한 부분이어야 할텐데..그건 또 발뺌하겠죠.
알리에서 호환 배터리 사서 교체하고, 함꼐 주는 접착제로 붙이면 됩니다.
애플공식수리점에서도 '전혀 부풀지 않고 있다'라는 말은 안하긴 하더군요. '부푼 것 같지는 않다'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알리에서 호환배터리 사서 교체는 불가능한 똥손이라서 그냥 쿠팡에서 수리본드 구매 해놓았습니다.
수리되면 좋고 안되면 다시 구매해야죠.
접착 덜바르면 방수 안될수있으니 삥 둘러서 잘 담아주셔요
애플워치 AS정책과 액정이 열리는 내구성에 대해서 이번에 좀 실망을 하기도 하고
이 일로 인해서 등산용 워치를 검색하다보니 애플워치 아닌 다른 시계도 꽤 호평을 많이 받는 것도 알았습니다.
등산용으로 GPS 켜놓으면 제 애플워치는 6시간도 간당간당해서 배터리 아끼려고 최고로 어둡게 하는 등..
절약모드에 신경 많이 쓰다가 이번 기회로 GPS 켜놓고 30시간 이상 간다는 가민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운동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리콜을 한번했더라구요 워치6 고질병인데 특정시점이후 구매자들은 똑같은증상이 생기는데도 나몰라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