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를 쓰다가 아이폰14+로 넘어왔습니다
프로맥스는 너무 무겁고 비싸서 일단은 14+로 왔는데 괜찮네요
예전에 작은 아이폰은 잠깐 써봤는데 화면 큰게 역시 저랑 맞아서 갤럭시를 다시 쓰다가
화면 큰 저가형? 모델이 나와서 중고가 떨어지면 바꿔 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바꿨습니다
사실 몇가지 빼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똑같이 하던 작업 하는 거라서요
장점들부터 적자면
1. 페이스id가 정말 편합니다
그냥 핸드폰 들면 거의 자동으로 잠금해제가 되는 느낌이에요
갤럭시는 지문을 대서 열어야 되고 아이폰은 화면 쓸어 올려야 되는데 둘 다 동작은 하나지만 아이폰쪽이 더 편합니다
한겨울에 터치 되는 장갑 끼고 쓰기에도 좋을 듯 하네요
2. 잠금화면에서 알림 보기가 더 좋습니다
갤럭시 쓸 때 굿락앱 깔고 잠금화면에서 알림 보기는 했는데 아이폰쪽이 정리도 잘되는 느낌이고 화면만 쳐다보면 바로 잠금이 자동으로 풀리고 보이니 더 편해요
3. 매너모드 물리버튼
볼륨 버튼 위에 매너모드? 토글 버튼이 있는데 이게 참 편하네요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 자주 가는데 내 폰이 지금 무음모드인지 아닌지 체크 하려면 갤럭시에선 화면 켜고 쓸어 내려서 체크 했어야 되는데
아이폰은 주머니 안의 폰 손가락으로 만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단점들
1. 카메라가 구림...
정확히 말하자면 카메라 줌이 구려요
s23+ 쓸 때는 멀리 잘 안보이는 글씨 있으면 카메라로 줌 땡기면 잘 보였는데
14+는 줌 땡겨도 제 시력이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좀만 멀어서 보일락말락 하는 것들도 줌 땡겨도 안보이네요
유용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2. 교통카드
폰으로 교통카드 안되니 불편하네요...
지갑에 체크카드랑 신용카드 은행otp가 있고 교통카드기능 있는 카드는 1개인데요
컨택리스 결제 때문인지교통카드기능 없는 카드라도 그냥 지갑 대면 카드 한장만 대라고 뭐라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찍을 때마다 지갑 펼쳐서 한쪽만 대는데 별건 아니래도 영 불편합니다
3. 스마트씽스 find 부재
이건 아이폰의 단점은 아니 긴한데 기존에 갤럭시 스마트태그 하나 사서 차키에 달고 쓰고 있었고
아이폰으로 바꿔도 가족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폰을 사용 중이라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아이폰에서는 태그를 위치 찾기를 할 수 없나 보더라구요
쓴지 몇일 안돼서 나중에 더 보일 수 있지만
아직 까진 장점이 단점보단 커 보이긴 합니다
그렇군요 그렇게 까지 설정을 자세히 보진 읺았네요 ㅠ
삼성페이, 교통카드, 통화녹음 같은거 안되는 건 유명하니까 감안하고 넘어왔는데 지하철승하차 알림이 안 될줄은...
카카오지도의 기능이었던가요?
저는 쓰지 않던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줌 너무하죠 ㅎㅎ
페이스id가 너무 좋아서 현재로는 만족합니다
같은 플러스라 비슷한급으로 봤는데 아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