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명동갈일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명동 애플에 들릴까 합니다.
아이들이 아이폰8 그리고 아이폰11을 쓰고 있어서 아이폰14 일반 모델정도로 교체할까 하는데..
애플 공험서 14가격이 1백9만원정도 하네요..
통신사 끼고 하면 더 싸게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저도 애플스토어에서 사본적이 없고 쿠팡이나 리셀러 매장에서 사본게 전부인데..
애플 스토어에가서 사면 특별한 경험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온라인으로 사주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저도 늘 지방 및 해외에만 있다보니.. 스토어 경험이 전무해서..ㅜㅜ
동영상보니 물건 사면 옆에서 박수도 쳐주던데... 원래 이런지..아니면 비싼거 사줘야 이러는지도 궁금하고요...
>> 박수, 축하 이런 건 프리스비에서도 받아 본 적 있습니다. 애플스토어 만의 무언가 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애플스토어가 특별한 할인이 없다는 건 단점이고, 예약 하면 저를 전담하는 직원이 안내를 해 준다는 점,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꺼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 등입니다.
구매 결정이 되지 않았을 때는 굉장한 장점이죠.
기술팀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이런 질문에 대답이 충분히 가능하고, 기술팀이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직원들이 있어서 이들의 조언을 받기도 수월합니다.
14일 반품 규정도 적용 가능하구요.
뭐 특별한 일이 있냐, 박수 같은걸 원하냐는 뉘앙스로 물어봐서
저는 완전 소심한 성격이라 깜짝 놀라며 손사래를 했네여.
그냥 구경만 하시고 할인되는 쿠팡이나 다른 온라인 리셀 샵에서 할인과 할부 최대로 때려서 구매하는게 낫습니다.
반품을 용이하게 하시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 이용하시고요.
우리나라에서 애플과 서피스를 가장 싸게 파는건 쿠팡일겁니다.
단점: 할인이 없고, 전담 직원이 입담이 좋으신 분이면 홀린듯이 다른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까지 같이 결제하고 나오게 됩니다(...) 아이폰 말고 워치 시계줄 살 때 한번 겪어본적 있는데 시착만 해봐야지~ 했다가 진짜 스무스하게 결제까지 하고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
물론 맥북에만 한정된 서비스가 아니라 아이폰, 애플워치 등 처음 사용자들을 위해서 기기 데이터 이동과 셋팅 같은 걸 해준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편하게 만져볼 수 있는 것과 14일내 환불 가능한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요. 이 마저도 제품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있거나 하면 환불 안해준다고 하기는 했습니다…
#윤석열탄핵
구경만 하셔도 될거 같아요
통신사에서 사는건 비교 대상이 아닌것 같고요
그래도 자급제도 쿠팡에서 몇만원 싸게 살 수 있는데 굳이 비싸게 살 이유는 없죠
지방에서 올라오셨으면 반품도 불편하고요
한번 쯤 구매 경험이야 몇만원짜리 충전기 하나 사도 됩니다
교육, 셋팅? 초보자들도 혼자서 알아서 할 수 있게 ui설계 되어있는데 도움 받을거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가볼만한 이유는 건물, 인테리어 구경 정도..?
갑자기 당일날 급하게 필요한거 아님 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저로서는 굳이 스토어의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as할때만 의미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도 복불복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