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년전부터 음악은 DAP가 메인이고 (서브로)아이폰, 아이패드로 듣고 있습니다.
2010년대 초중반까지 음악+팟캐스트 (다운로드) 메인이 아이팟 클래식이었습니다.
160기가였고 mp3 파일로만 채우니 그 곡수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어느순간 봉인이후 소장용이 되었는데 지난달 맥북프로 14인치 구매하면서
아이팟도 꺼내봤습니다. 맥북의 음악들 동기화 하니 14,289곡이더군요 ㅋ
정상 작동 되네요. (배터리 수명은 짧아졌겠지만요)
이 디자인으로 flac, dsd 파일 지원에 와이파이도 되는 기념판 나와줬으면 하네요.
물론 절대 나오지 않겠지만요.
아직도 이 휠을 이용한 손맛은 ㅎㅎ~
한때는 저의 최애 기기였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아이팟에 어떤 노래를 넣어서 외출 할까 하며 맥에서 동기화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대용량의 아이팟에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언제든지 찾아서 듣는 기분이란.. 최고였습니다요~ ㅎ
전 아직도 스트리밍보단 음원 파일들 다운로드후 기기에 넣어서 듣지만,
말씀처럼 그때의 그 기억 그기분은 잊지 못합니다 ㅎ
지금 써봐도 괜찮아요.
동기화도 잘 되구요 ㅎ
배터리랑 HDD말고 개조다 해서
Rockbox설치해서 flac넣어서
실사용으로 쓰고 있답니다.
물론 iPhone + DAC 조합도 좋지만
아이팟 나노3세대부터 쓰던 습관으로
아직 쓰게 되더라고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