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분노의 애플스토어 여의도 글을 올렸던 제이던 입니다.
오늘 초기화를 완료하였고, 아이클라우드 복원을 하지 않은채 하나씩 어플을 다 깔아서 설정을 마무리 하였으나,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여 바로 애플스토어 강남으로 왔습니다.
테크니션 배정받고 기다리는데 어제 여의도에서 당한게?!있어서 그런지 손에 땀이 엄청 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뭔가 죄 지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매장 여의도 보단 밝은 분위기 같았습니다.
테크니션 배정이 되어 아이폰을 보여주며 상태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 그 상황이 다시 발생했으나 저는 못봤고 테크니션 분이 발견하셔서 "이 증상이군요!"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진단 툴에는 여전히 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증상 입력시 예외처리가 가능하다고 나와서 지금 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증상 입력도 제대로 안 해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드를 교체해도 같은 문제가 발생 할수가 있겠지만, 일단 그러면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다 라는게 확실히 밝혀질테니 벌써 마음이 좀 놓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거든요...
대체용 리퍼기기가 없어서, 혹시나 수리하다 잘못되면 기기를 오늘 못가져 갈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약간은 걱정되지만 잘 해겼되었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제 내일 처럼 같이 화내 주신 분들과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여의도 애플스토어에서 직원이 규정을 잘못알고있는데 우긴적있습니다(애플 코리아 콜센터에서 확인해줌).
제 생각에 여의도 애플스토어 직원들은 고객에게 무조건 우기고 따져라. 그것이 애플 판매원이다. 이렇게 교육받는 것 같습니다. 마치 본인이 애플 최대 주주라도 된듯이 방어적이고 전투적이에요.
매뉴얼이 있긴 하지만 매니저에 따라 응대법이 매장마다 달라지는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일관성 없는 응대 메뉴얼도 없는게 참 한심하네요
그렇게 베스트 넘버원 온갖 잘난체는 다하고 직영이라는게 서비스 품질은 중소기업보다도 못하네요
피드백 메일 같은거로 여의도 좀 참교육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이전 내용보고 처리 해드렸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매장 들어가서 처음 말 걸어온 직원에게 트레이드인 요청하니 그 때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접수 받아줄 직원 찾는데..
뭐 그리 다들 안되는 이유가 많은건지.. 물어보러 다니는 직원이 안쓰럽더군요.
수리 접수도 아닌데 접수 받을 권한이 따로 있는 것도 의아했구요.
그땐 그냥 바빠서 그랬겠거니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예전에 가로수길에서 트레이드인 했을땐(두 번 해봤습니다) 한 방에 처리 됐었는데 여의도는 왜 그랬을까 싶네요.
지난번 글에 달렸던 댓글들 보니 여의도에 대한 평이 확실히 안 좋던데.. 그래서 그랬던건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