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써봤을땐 macdoird 그런것들에다가 플러스로 루팅까지 되야 이것저것 해볼수 있었던 기억이였어서
워낙 폐쇠적인 애플이라 뭐 얼마나 활용가능하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활용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빅스비는 못써봐서 애플의 단축어 대비 얼마나 많은 자유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유저 풀이 넓어서 그런건지..
재미난 단축어가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많은것들을 막 제대로 활용하고 생활속에 묻어있다.. 는 제 수준에 아직 그런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도 단축어 앱 열면 멍-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ㅋㅋ
그래도 혹시나 솔깃한게 있을까 해외 유투버들것도 보면서 가져와 활용할 수 있는거 열심히 찾아보는 중입니다.
그래도 고맙게 생각하는 가장 잘 쓰고 있는 단축어라고 하면
1. 특정 앱 실행시 화면회전잠금 해제 및 재설정
- 저 같은 경우 nPlayer 실행시 잘 사용중입니다. 유투브에 적용했더니 누워 보는 상황에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전체화면은 그냥 스와이프 업 하면 커지니까 굳이 회전잠금은 안켜도 되겠더라구요
2. 아침 기상시 자동으로 애플TV 켜진 후 영상 재생
- 7시가 되면 자동으로 애플TV가 켜지고 유투브가 자동 실행 된 후 가장 앞에 떠있는 영상을 자동재생,
특정 시간대 어떤 영상을 주로 봤는지 알고리즘이 지정해주는 덕인지
보통 무한도전 영상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Kodi 설치후 애드온으로 티비를 봐볼까 하다가 설치법 및 유지관리가 까탈스러워 보여 미루고 있다가 아이포니앙에서 Kodi 구독제를 알게 된 지난주에 Kodi 설치후 요즘엔 7시가 되면 실시간 MBC 채널이 켜집니다. (채널지정은 X, 마지막 시청채널)
3. 차량 뒷좌석에 설치한 아이패드 자동화
- 많은 분들이 활용하실것 같은 그 자동화입니다. 전원 연결 유무로 방해금지 모드 및 저전력 모드 켜지고 꺼지고, 전원연결시 특정앱 실행되고, 이런것들..ㅎㅎ
그 외 벅스 들려줘, 멜론 탑100 들려줘, 드라이빙 모드, 마트 쉬는날 알려줘, 파파고번역, 라디오뉴스 들려줘, 시동켜줘, 껴줘, 핫스팟켜줘 꺼줘 이런것들은 만들어놓고 일단 '시리야 뭐뭐해줘' 나 아이폰 후면 더블탭 등으로 내가 호출을 굳이 해야하는게 확실히 제 입장에서 접근성이 낮아지더라구요. '자동화'로 까지 연결되는 단축어가 삶에 묻어나는 편안함을 주는것 같습니다.
좀더 많은 단축어 및 자동화를 알게 되면 좋겠다 싶어요. 혹시 한국 단축어 유저 모임 이런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생활패턴에 맞춰 설정하는게 정말 꿀기능입니다.
자동화를 꽤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ㅋㅋ
이건 어떻게 만드셨나요?ㄷㄷ
검색해보니 여러 종류가 있군요.
이마트: https://m.cafe.naver.com/appleiphone/7232461
홈플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2614142CLIEN
본문의 맥락을 보면 아마 반대로 적으신 것 같아요.
아하! 저는 시리로 단축어를 호출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어요. 😅
그런데 저걸 추가해도 보유중인 애플티비가 바로 안잡히고 찾으려해도 이전 답글에 올린거 처럼 안나와서 해결법 찾는 중이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