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pro 온라인 픽업 구매하고 매장에서 바로 확인 후 코스메틱 이슈가 있어서 현장 반품 하였습니다. (유격)
제가 워낙 뽑기 운이 없어 한번 더 구매하였고 제품이 유격이 더 심하였기에 그냥 반품하고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매니저분이 오시더니 반품은 도와드릴 수 있는데 재구매는 어렵다. 다시 반품하실거 같아 더 이상 구매하실수 없다.
원래 제가 구매 생각이 없었는데... 저런말을 들어 기분이 나빠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공홈과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이유가 묻지마 반품인데 왜 구매를 못하게 하시는건가요?"
A: "코스매틱 이슈로 반품은 매장 재량으로 재구매를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묻지마 반품을 안할거면 공홈이 아닌곳에서 샀을텐데, 애플 정책과 다르지 않나요?"
A: "매장마다 정책이 다르고 또한 고객님의 눈높이가 너무 높으셔서 맞춰드릴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그럼 처음에 구매했을때의 유격으로 침수나 고장이 나면 어떻게 되나요?"
A: "고객님 과실입니다. 애플케어를 가입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온라인 구매 후 반품도 해당 매장에서 안되는건가요?"
A: "네 앞으로 저희 매장에서 반품은 불가하십니다."
"그럼 제가 블랙리스트가 등록이 된건가요?"
A: "따로 블랙리스트는 없지만 저희 매장 직원들이 얼굴을 기억하고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음 이게 대화에서 아 어 다른거 같은데 하시는 말씀이 굉장히 불쾌하다."
A: "해당 제품을 구매하시려는 고객님들이 너무 많아 반품을 여러번 하시면 안됩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매장 입장에서는 정책을 악용하는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공홈 구매 또한 망설여 질 듯 합니다.
그래도 주차 등록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소보원에 한번 상담 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2023.10.27
애플코리아에 해당 내용에 대해서 문의 하였는데 매장에서 반품은 무한정 반품이 아닌 매장마다 2회 반품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해당 매장에서 앞으로의 구매건에 대한 반품 거부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블랙리스트 제도)
다른 매장 및 온라인 반품은 상관 없다고 합니다.
코스메틱 이슈로 현장 반품하면 구매 거부할 수 있고,
처음 구매했을 때 유격으로 침수나 고장이면 고객 과실이고
지랄도 가지가지네요.
매장마다 정책이 다르면 애플스토어 매장마다 정책 올려줘야 하는거 아닌지?
여의도 아니면 잠실이겠네요.
이상하네요.. 오히려 가로수길은 코스메틱 이슈 교환 재고 없으니 주문 하시고 또 수령해서 열어보시라 그렇게 안내하던데
분명 같은회사 직영 스토어들인데
뒤에 생긴 매장일수록 응대나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손님을 아주 낮잡아보는 태도가 강해서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면 애플 제품 더 구매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요…
차라리 이럴바에는 오프라인 매장 다 없애버리던가 직원 교육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주변으로 몰려드는게 일품이더군요. 여의도는 시큐어리티 와서 위협감 만들고…
결국 자기들 문제… 애플은 한국법 따위 보다 회사 내규가 중요하더군요. 특히 중간 직급 매니져는 한국어 발음도 못하는 직원이여야 하는가 싶어요.
/Vollago
지들이 뭔데 얼굴을 기억하고
저럴거면 약관은 왜 있는건지ㅋㅋ
강남점에서 별탈없이 새제품 교환받았는데 운이 좋았던거군요...?!;;
/Vollago
우리나라는 종종 너무 대응을 꼴받게 합니다.
제일 오래됐다는 가로수길도 기본적인 맥 단축키 물어보면 어버버거리면서 동료호출 치는 전문성0 가식력100인 직원들.. 밥 먹고 하는게 물건 세일즈면서 기본 지식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정말 채용기준이 심히 궁금해요 한심한 박수질만 잘하면 되나ㅋㅋ
쿨타임 빠졌으니 또 언론 제보되고 조리돌림 참교육 받아야할 일이네요
심적으로 힘드시고 진 빠지시겠지만 파급력 큰 언론에 제보하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Vollago
많은 분들 보시라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A: "고객님 과실입니다. 애플케어를 가입하시면 됩니다."
아주 돈독이 단단히 쳐오른 놈들입니다. 그 와중에도 영업이라니.. 대단해요 썩은 사과..
저는 가로수길 방문할 때마다 늘 만족이었는데 다른 지점은 문제가 많은가 봅니다.
예전에 아이패드프로 휘어짐 현상때문에 한번 환불 후 재구매했는대 그때도 같은 얘기 했었습니다.
한국이 좀 만만한가 봅니다. ㅡㅡ
화장이나 미용 도구가 코스메틱인데 제품이 화장할리가 없고..
외관(품질)불량인가요?;;
…왜 굳이 영어로 쓰는겁니까;;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외관만의 불량을 말합니다. 이런 기준은 원 용어 그대로가 의미 전달이 정확하니까 쓰는 거죠.
얼굴을 기억하겠다니???? 그 점은 선을 좀 넘은듯 싶어보이네요.
얼굴기억은 좀 선 넘은듯 ㄷㄷ
글쓴 분이 이슈 제기가 일반적인 의미에서 용납 가능한지 판단이 안서네요.
일반 사람들이 쉽게 느낄 수 있는 유격을 저렇게 대응 했다면 어이 없는 상황인데 글쓴 분이 너무 민감해서
일반이이 잘 못 느낄 수준의 유격을 판별하시는 수준이라면 참 애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