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적으로 충전을 최대 용량의 80퍼정도까지 제한을 하는 용도같은데요
목적은 당연히 배터리 웨어율 보존일거고요
근데 일부러 80퍼까지 충전을 시켜서 쓰는거면 처음부터 새 배터리를 100퍼가 아닌 80퍼의 효율로 사용을 하는것 아닌가요..?
2년동안 막 써도 80 미만으로 떨어질수가 없는데 굳이 저렇게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배터리 성능 떨어지는게 걱정되서 고의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떨어트려서 사용을 한다? 음...
소프트웨어적으로 충전을 최대 용량의 80퍼정도까지 제한을 하는 용도같은데요
목적은 당연히 배터리 웨어율 보존일거고요
근데 일부러 80퍼까지 충전을 시켜서 쓰는거면 처음부터 새 배터리를 100퍼가 아닌 80퍼의 효율로 사용을 하는것 아닌가요..?
2년동안 막 써도 80 미만으로 떨어질수가 없는데 굳이 저렇게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배터리 성능 떨어지는게 걱정되서 고의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떨어트려서 사용을 한다? 음...
그렇게 사용해도 특별히 불편하지 않으며 배터리 수명을 오래 보존하고 싶으신 성향(저같은) 분들이 있기 대문입니다.
반면에 소모품인데 뭘 스트레스 받냐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존중하면 되는 성향의 문제라고 봅니다.
배터리가 많이 필요한 야외 활동 하는 날에는 100% 충전을 해서 가면 되겠죠.
꼭 배터리 컨디션이 2년 안에 80% 밑으로 가느냐의 문제는 아닌 것이,
배터리 컨디션이 100% 인 기기와 85%인 기기만 비교해도 사용시간에 차이가 납니다.
여유분이 있는건 사실인데,
그것마저도 포함된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20~80구간은 실제로 약 2배 수명이 늘어나고
50% 를 유지하면 배터리 수명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게 늘어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배터리 수명 문제가 거론되지 않는 이유가 이거고요.
윗분 말씀처럼 핸드폰 적게 쓸 예정이면 80% 제한, 많이 쓸 예정이면 100%로 충전은 실익에 비해서 신경쓸게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야 내구연한이 10년이 넘어가고, 충전도 핸드폰 처럼 쉽게 못하는 환경이니 배터리를 위해서 80%만 채웠다가 필요시에만 100%로 충전을 하는게 실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추가적으로 자동차 사용 계획은 핸드폰 사용 계획보다 확실하게 예상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핸드폰은 자동차에 비해서 내구연한도 짧고, 배터리 컨디션이 떨어진다고 해도 충전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핸드폰 까지 배터리 관리하면서 사용하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선 무선충전을 사용 안하는게 더 큽니다.
사족으로 배터리 80%정도와 100%에 가까운 중고가는 많아야 10만원, 작게는 5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트레이드인, 기계식 매입방식은 배터리 %는 따지지도 않습니다.
다른거 다 차치하고 배터리 교체비용 14.8만원 입니다.
2-3년 신경 안쓰면서 마음껏 사용하고 14.8만원(5만/1년) 비용 부담하는건 큰 부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선충전 발열이 아무리 해결 되었다고 해도 유선충전 대비 배터리에 악영향을 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저는 80% 제한 안하면서 사용했는데 1년 지난 지금 14pro 배터리 100% 입니디.
그럼 80%제한도 의미 없는것일까요?
제한적인 환경을 기준으로 두고 영향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건 의미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체감할 만한 차이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무선 충전 기술이 많이 개선된 지금에는 유무선 충전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따질 건 아닌 것 같고 높은 발열을 요하는 고사양 게임 같은 걸 하면서 배터리 충전하는 걸 피하는 정도가 의미 있지 싶네요. 실제로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아이폰 내부 온도가 40도 중반 이상까지도 올라가는데 이 정도 온도에서 충전하는 건 꽤 안 좋은 게 확실하니까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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