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7에 큰 변화가 있었네요, 😅.
아래 SIM마다 벨소리 다르게 하는 거에 이어진 글 입니다.
SIM번호마다 벨소리 다르게 설정한 거 테스트해보려고 iOS17 올린 폰에 전화를 걸어 보는데 벨소리가 울리다가 맙니다.
엥, 뭐지?
다시 해봐도 계속 그래서 버근가 하고 다른 SIM번호에 전화를 해봤는데 똑같습니다.
헐 이게 왜 이러지 하는데 전화 건 폰에 영어로 보이스메일로 넘어간다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헐 이게 뭔 소리고!
벨소리가 좀 울리다 싶다가 바로 자동응답!!! 이거 였습니다.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찾아봤더니, iOS17의 신기능인 Live Voicemail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미국계정을 쓰고 있어서 영어에, 지역을 미국으로 해놨었는데 iOS17의 Live Voicemail은 기본으로 켜짐이었네요.
Live Voicemail은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받아서 상대방이 말하는 걸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인데,
이게 기본으로 켜져 있어서 전화가 오면 벨소리가 울리다가 바로 전화를 받아 버립니다, 😭.
하... 좋은 기능인데 영어만 지원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받아준다는 게 한국에선 좀 그렇죠. 안내방송도 영어고 ㅋㅋㅋ.
전화 설정에서 바로 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