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폰인생을 4~5년 한 거 같습니다. 매년 아이폰을 신형을 사면서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고 썼습니다. 먼지나 기포없이 붙이기도 어렵고 매번 기스날 때마다 종종 바꾸면 1년 동안 적지 않은 돈이 날아가더군요.. 더욱이 두께 두꺼워지는 느낌, 터치감에 지장이 있다는 점이 마이너스 포인트였습니다.
잘 안 떨어뜨려서 큰 흠집은 없었고, 애케플도 한두번 사다가 안 사고 쭈욱 썼습니다.
그러다가 14프로 1년 쓴 거 보니 액정 기스가 꽤 상당하더군요.. 물론 온스크린 사용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빛에 비춰보면 보이는 걸로 마음 상하지 말자는 이유였기에...
그래도 오랜만에 15프맥 사면서 한 번 오랜만에 강화유리를 붙여보려고 합니다. 벨킨에서 나오는 건 가이드가 같이 와서 부착이 매우 쉽기도 하고 그래서요..
강화유리 품질도 좋아지고 두께도 좋아져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유리 기술이 딱히 발전한 것도 아닐거고
원자재 가격/ 제조단가는 오히려 많이 올랐고
그냥 싼거 한번 사서 붙여 쓰시다가 별로면 다시 떼시는게 낫지 싶네요
벨킨 부착 가이드는 아무리 잘 맞춰도 조금씩 틀어져요.
전 개인적으로 아쿠바 추천합니다
지금은 갤럭시라 못 써서 아쉬워요
아이폰 쓸 때는 항상 아쿠바 상위~최상위 라인업만 썼습니다
근데 경험상 아이폰 실제 유리가 강화유리보다 몇배는 더 강해서 쓰실거라면 정말 기스를 막는 용도로만 쓰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폰 유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안깨지는 반면 강화유리는 살짝만 툭 부딪혀도 부서지거든요 이름이 왜 강화유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두꺼워 봤자 좋을 게 없어서 필름 위주로 사용하다가 터치감 때문에 케이안 슬림 마스터로 정착했습니다.
15는 아직 출시가 안 된 걸로 알아서 이 댓글은 추천도 못되겠네요 🤣
다 그놈이 그놈인데 만원대에서 정말 괜찮다 느낀게
ESR아머라이트랑 케이안 슬림마스터 입니다
슬림마스터는 아직 15시리즈가 안나와서 아머라이트 쓰는중인데 좋아요
강화유리 붙일 준비 미리 딱 해두고, 새폰 사서 보호비닐 떼면서 강화유리를 바로 붙이는 게 가장 쉬웠던 것 같습니다.
새 강화유리 접착면에 붙어 있는 비닐을 떼다가 비닐의 먼지가 폰 액정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그 비닐 떼지 않은 상태에서 새 강화유리 접착면 쪽 비닐도 미리 한번 닦아두시고요.
정위치에 붙이지 못할까 하는 걱정은 요즘은 많이 줄었습니다.
왠만한 저가형 강화유리에 조차 가이드가 함께 들어있거든요.
제품 고를 때 상세 페이지에서 가이드도 함께 주는지 어떤지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