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교체 주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3년주기로 교체를 하고 있었고, (6 → X → 12pro → 15pro)
교체주기를 3년으로 잡게 된 기준은 아래 2가지였습니다.
요소 1. 감가율
요소 2. 폼팩터 변화
1. 감가율
15프로 256 기준
- 출고가 : 170만원 / 쿠팡 사전예약 : 156만 / 직구 : 165만
-> 평균값 165만원 가정
[ 기기명 : 중고가(당근기준) / 감가액 / 감가율 ]
- 14 프로 256 : 105만 / -60만 / 36%
- 13 프로 256 : 85만 / -80만 / 52%
- 12 프로 256 : 65만 / -95만 / 42%
각 기종별 감가액을 연차로 나누면
- 14 프로 256 : -60만/1 = 60만/年
- 13 프로 256 : -80만/2 = 40만/年
- 12 프로 256 : -95만/3 = 32만/年
1년 쓰면 60만/年
2년 쓰면 40만/年
3년 쓰면 32만/年
2. 폼팩터 변화
개인적으로 바라본 아이폰 폼팩터 그룹 (대략 3년 주기)
물론 앞으로도 계속 3년 주기로 바뀔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1. 1 / 3G / 3GS
2. 4 / 4S
3. 5 / 5S
4. 6 / 6S / 7,8
5. X / XS / 11
6. 12 / 13 / 14
7. 15 / ...
교체주기는 매달 바꾸든 10년을 쓰든 자유입니다.
강요나 동의를 구하는 글은 아니고,
감가율이나, 폼팩터 변경주기를 이렇게 판단해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감가율은 거의 신경 안쓰고, 폼팩터(혹은 디자인) 변환에 비중을 크게 두고 바꾸고 있습니다.
새로운 폼팩터의 최초 버전이라서 생기는 문제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여태까지 느끼기에는 동일 폼팩터에서 차기 버전에 추가되는 요소들은 구매를 결정하게 만들만한 것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Vollago
생각해보면 그냥 바꾸고 싶어서 바꿨던 것 같긴 합니다. ㅋㅋ
6에서 X 갈때는 미래와의 조우를 위해 바꿨고, X 에서 12로는 미니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바꿨었구요.
근데 이번에는 좀 헷갈리긴 합니다. 실제 기기를 손에 쥐어보고 나서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가 중요해서요.
현재는 14 Pro 쓰고 있네요.
비용을 극도로 아끼면서 나름 트렌드도 느낄 수 있더라구요 ㄷㄷ
저는 아이폰 장점이 상당 기간 업데이트와 성능 유지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8플 나름 쓸만합니다.
지문 인식 계속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이번에 갈아타려고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