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한번 썼는데, 아이폰 15 프로맥스를 배송대행지 몰테일 델라웨어로 주문해서,
현지 날짜 9월 22일 UPS로 입고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UPS 배달 완료는 미국 동부 기준 9월 22일 오후 12시 몇분인데,
몰테일 확인 시간은 한국 기준 23일 6시 반이니, 미국 현지 22일 오후 5시 반 도착한 걸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입고처리 안하고, 그냥 "배송신청중"으로 있습니다.
거기 토요일, 일요일 쉴테니,
우리나라 날짜 시간으로 하면, 빨라야 9월 26일 화요일에야 입고처리해주고, 추석 이후에나 한국에 도착하던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세관 창고 어딘가에 쳐박혀 있겠네요.
아이폰 15 출시에 맞춰 특별히 신경써서 최대한 빨리 배송해준다 어쩐다 하는 건 전부 뻥이었나봅니다.
뭐, 추석 연휴들어가기 전에 받을 기대는 원래부터 안했고,
몰테일에서 분실이나 안하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분실되지 않을까 마음 졸여야 하나 봅니다.
※ 혹시 몰테일 델라웨어로 신청하신 분들 중에 입고처리나 배송비 결제 요구 받으신 분 있나요?
다른 배대지는 사용 안해봐서 정확히 모르겠으나 델라웨어 도착 기준으로 입고처리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엔 다 뉴저지 이동시키는걸로 알고있네요.
작년에도 직구했고 올해도 직구해서 같은상태로 기다리고 있어요.
단, 몰테일 델라웨에서 뉴저지 창고까지 차로 2시간 밖에 안 걸리는 거리이고,
금요일에 델라웨어에 도착하고, 뉴저지에 입고처리하는데까지 주말동안 꼬박 입고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트럭 어느 구석에서 그냥 쳐박혀 있다가 도난당하지나 않을까 그런 걱정이지요.
댈라웨어에서 뉴저지로 가는게 하루 걸리고
뉴저지에서 비행기 태우는게 하루 또 걸리는건 뭐 당연히 이해 해 줄 수 있는데
그게 타이밍이 절대 안 맞아서
보통 택배가 저녁에 도착하니까 업무시간 지나서 다음 업무일 돼서야 뉴저지로 옮기고
뉴저지에 도착해서 정리할때 쯤 되면 또 업무시간 지나서 다음날 처리하고
그걸 한국 시간 맞춰서 확인하고 결제하면 비행기 태우는 시간이 지나서 결국 다음날 되어야 비행기 탑니다
뭐 가끔 빠르게 된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일주일 안으로 한국 도착하는거 못 본것 같네요..
이게 특이한 케이스였고 뭐 느긋히 기다려야죠...
델라에서 뉴저지 가는데 차가 곧잘 밀려서 4시간은 잡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오전에 델라창고에 도착해야 당일 뉴저지로 갈수있더라구요
배송신청한 것 PC나 앱에 들어가보시면,
트래킹 넘버란이 확인가능한 링크로 되어 있습니다.
관세까지 납부 완료
아 물론 C.A 였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