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아이폰 구매 시즌이 다가오네요.
저는 15pro 내추럴 128기가 구매예정이니 다들...피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작년 대란 실패해서 결국 쓰던 13프맥 계속 썼습니다.
단순히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애플이나 11st 등 여러 쇼핑몰에서 구매하게 될텐데 어떤 이유로 공홈보다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걸까요?
작년 같은 경우 8%정도 저렴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올해도 n% 저렴할텐데 어떤 원리로? 저렴하게 판매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쿠팡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대량으로 주문한다고 애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떼주는 걸까요?
아니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판매하는것일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로 가입자 늘면 쿠팡이 손해보고 팔아도 이득이 있을꺼에요
그리고 국내 아이폰 공식리셀러는(온라인)
저의 13예구때 기억으로는
쿠팡 네이버 그리고 업체 하나 있는걸로 아는데
상당수의 오픈마켓 백화점몰 등 얘네들은 실제론 동일한 1개 업체가 실제 셀러입니다.
특히나 고가 제품이라 구매 후 하루 빨리 '보호' 에 촛점을 맞춤 케이스, 필름류의 판매량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그리고 3in1 같은 충전기류의 판매량도 덩달아 올라갈거고요..
LG전자 냉장고를 사더라도 공식 매장가보다 인터넷 최저가 구매 시 20~40만원 더 저렴합니다.
그건 비단 애플이나 LG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제품이 다 동일합니다.
단, 왜 ‘쿠팡’이 다른 곳보다 유독 저렴하냐?라고 한다면 일부 손해보고 파는 것도 있습니다.
잠재고객을 유도하기 위해서죠.
(예)
정가가 1000원이라도 각 대리점(판매점)에는 도매가로 800원으로 주는것이죠.
그래서 판매점마다 자기들 마진에서 조금 줄여 판매경쟁하는 형태인데..
쿠팡에서는 본인들 마진을 좀 줄여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카드사 할인도 같이 기획해서...
/Vollago
아이폰 판매 마진은 대략 10% 이하(아마도 8%)로 알고 있습니다. 8% 에누리이면 아마 마진이 0에 가까운 사업이고
그래서 대부분 사이트에서의 할인율이 8%에 수렴하는 것 처럼 보일겁니다.
그러면 왜 거의 남지도 않게 할인해서 파는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앞서 말씀들 해주신 1. 저마진 대량판매 2.트래픽 발생으로 인한 부가 효과 (악세세류 판매 포함)
이와 더불어, 거래액 확대 효과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에서 거래액은 꽤 중요합니다. 사이트내에서 판매된 상품의 판매금액의 총액인데
이 수치로 사이트의 성장,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등을 판단하는 지표가 됩니다.
아이폰 사전예약 같은 케이스는 충분한 할인만 한다면 거래액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상품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문화상품권 할인판매도 비슷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사전예약할인/상품권할인판매가 무조건 거래액 때문이다 라는 말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도 있을 수 있구나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박시 다른 분 말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