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해외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어서 내용들은 잘 알지만... 제가 직접 궁금했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향상된 Apple 호환성
Beats Studio Pro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네이티브 Apple 기능을 제공합니다.
- 원터치 페어링 - iCloud 계정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 즉각적으로 페어링되는 간편한 원터치 설정²
- 2. iCloud 계정 및 최신 OS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호환 가능한 Apple 기기가 필요합니다.
원터치 페어링이란 무엇일까?
결론적으론... 에어팟들처럼 자동 연결은 아니고... 블루투스 항목에 들어가서 연결을 수동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에어팟 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화면에 해당기기가 떠서 터치만 하면 되는 것인데, 혹은 자동으로 연결 될 때도...
비츠는 화면에 뜨지 않고, 제가 직접 블루투스에 가서 비츠프로를 터치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저음은 비츠가 좋습니다. 주로 베이스 강한 힙합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목에 해드폰을 걸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에어팟 맥스는 너무 목을 쪼여오고... 스스로 음악이 멈추는 반면에...
비츠프로는 맥스에 비해서는 간격이 넓고, 음악이 멈추지 않아서 오히려...더 옛날 감성이 나고.. 제가 그냥 영상을 멈추면 된다는 생각이라 저는 만족합니다.
-추가- 저는 때론 에어팟 프로 (혹은 맥스의) 자동 전환이 싫을 때도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맥을 만지는 과정에서 동영상 혹은 음악이 포함된 글을 클릭하게 되면, 제가 듣고 있는 폰의 음악이 멈추고 맥의 소리로 넘어가는 것이 싫을 때가 많았는데, 비츠는 그럴 일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어캡 부분의 가죽은 분명 시간이 지나면 또 떨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이는 에케플 들어서 처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b c로 유선 연결도 되고, 3.5mm 단자도 있어서 이는 고음질 청음을 위해서는 좋겠지만.. 저는 굳이... 블루투스로도 충분한 귀 인가봅니다.
업무를 할 때는 에어팟을 사용해서, 맥->패드->폰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온전히 음악만을 들을 해드폰이 필요 해서, 잘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산다면 직접 가서 보고 고르겠지만, 부산에 살아서, 색상을 두 가지 주문을 했는데, 오늘 하나만 와서, 둘 다 보고 하나는 반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에어팟 프로 맥스보다는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가 있는 입장에서
온전히 "음악"만을 듣고 싶다면 매우 좋은 제품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화면에서도 바로 연결이 가능할까요?
오 이렇게되면 편할거같아요!
기능을 일컫는 말이예요.
버즈 플러스는 케이스로 페어링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데 프로는 그 방법이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