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당에 올려야 할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족계정으로 icloud 200GB 용량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언제나 그렇듯 용량이 부족하네요.
용량부족의 원인은 사진이고요.
icloud 기본용량만 사용하던 시절에는 사진은 icloud에 올라가지 않도록 설정한 다음에, 주기적으로 Mac에 USB로 연결해서 Photos 앱에 저장하고는 아이폰에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관리했는데요..
icloud 용량을 키운 다음에는 icloud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시키고 싶은데, 1) 동기화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2) icloud 용량이 사진의 수만큼 더더더 필요하게 되더군요.
다른 분들은 사진하고 icloud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자 질문글 올립니다.
물론 쉽지 않죠
2테라 가족 공유로 쓰고 있어서 용량은 많이 남긴한데
그래도 사진은 최대한 자주 정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로 사진 찍는건 소니 미러리스인데 RAW에서 보정하고 jpeg으로 변환 하면서 한번 정리가 되는데
폰 사진은 시간 나면 최대한 정리 하려고 하는게 최선이죠
많으면 돈들여서 저장해 놔봤자 나중에 보지도 못하잖아요
그나마 차선책은 픽셀 정도요...?
다음 방법으로는 윗분처럼 정말 부지런하게 주기적으로 정리해주는 것 정도..
저도 곧 나스로 가지 싶습니다 아이클라우드 2tb+애플원 200gb인데 1.6tb정도 사용중이네요 ㅋㅋ
현재 200G 사용하는데...아직까지는 저는 용량 부족을 못 느꼈네요...^^
일단 시놀+모델에 기가 인터넷을 사용해도 속도가 느리고(해외는 특히나) OS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싱크가 불가능 하니 활용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거기다 맥북 1테라 사용하는데 이것도 사진 라이브러리가 커서 결국 아이클라우드에 싱크하다 보니 나스로 보는건 카메라로 찍고 보정한 raw파일들 외에는 없네요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괜찮고요
오히려 전 나스를 처분하고 백업용 외장하드로 들일까 생각하다 번거로워서 그냥 아이클라우드, 나스 둘다 사용합니다
결론은 그냥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올렸습니다.
1. 나스도 생각해봤지만 초기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나스를 가족한테 알려줘도 안쓴다면 나만쓰기엔 아까울듯하더라고요.
2. 사진은 찍어놓고 쳐박아 놓는게 아니고 보고 싶을때 봐야죠
3. 아이폰 저장공간 최적화 켜놓으니, 아이클라우드에 사진 다 올라가고 용량에 맞게 썸네일화해버려서 아이폰 용량걱정도 없고요
4. 아이폰 분실시, 따로 백업하는 방식이면 백업 못한 사진은 날려버릴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고요
5. 맥북으로 사진 따로 옮기지 않아도 편하게 옮겨지고요
주기적으로 맥의 사진앱으로 옮기는 것은 해봤고 (주기를 놓쳐서 보관하지 못한 경험 있음)
맥미니에 NAS 물려놓고 저장하는 것도 해봤으니, 이번에는 돈이 좀 들더라도 iCloud를 한번 사용해 볼까 합니다.
바쁘신 중에 친절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