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을 보다가 발견한 것인데요..
날짜를 미래로 바꿔 캐시 파일을 지우는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작동시키는 것으로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시스템 데이터 용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레딧 원본글에서는 시스템 데이터 용량이 25기가 이상 차지할 때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설정에서 시스템 데이터 용량 확인하기
- 모든 앱 닫기
- 중요: 설정 > 메시지 > 메시지 유지 를 “계속” 으로 설정하기 (그렇지 않으면 메시지 기록이 삭제될 수 있음)
- 비행기 모드를 설정하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끄기 (아이클라우드, 연결된 기기, 기타 앱들에서 생길 수 있는 혹시 모를 오류를 피하기 위해)
- 날짜를 실제 날짜에서 1년 후로 설정하기
- 화면을 켠 채로 1분 기다리기
- 시스템 데이터 용량이 줄었는지 확인하기 (훨씬 줄어야 합니다. 줄지 않았으면 다시 반복하기)
- 날짜를 실제 날짜에서 3개월 후로 설정하기 (다른 말로 5번 단계에서 9개월 전)
- 화면을 켠 채로 1분 기다리기
- 다시 용량을 확인해 보기 (용량은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
- 날짜를 자동으로 변경하고, 비행기 모드를 끄고, 꺼놨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다시 켜기
- 끝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10기가를 7기가로 줄였습니다. (?)
사실 크게 유의미한 변화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시스템 데이터가 용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분들은 한번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맥에도 한번 해보고싶은데 혹시 모를 오류때문에 망설여지네요 ㅎㅎ
44.94 GB -> 44.82 GB (혹시나해서 5단계~9단계를 두차례 반복해봤거든요~)
어차피 아이클라우드를 메인으로 쓰고 있기에 그냥 궁금해서 시도해봤는데, 체감될 정도가 아닐때도 있나봅니다~
13.5G -> 12.5G 로 변경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법을 미리 알았더라면...ㅠ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