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 폰으로 아이폰SE3을 받았습니다.
아이폰6 이후로 갤럭시 쓰다가 XS부터 다시 아이폰을 쓰기 시작했으니 이 폼팩터는 거의 10년 만이네요..
개인폰은 14프로인데 회사폰 받아서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정말 이 무게와 크기,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까지 너무 좋더군요 ㅎㅎㅎ
홈버튼 누를 때 햅틱 느낌도 재미있고.. 근데 화면을 켜자마자 답답하고 당연한거지만 카메라는 뭐 비교도 안되네요;
딱 이정도 크기와 무게와 두께에 화면만 풀스크린이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고 보니 아이폰 미니네요.
지금 각진 테두리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그립감이 좀 아쉬워서 아이폰 미니 사이즈로 테두리만 둥글려서 나오면 바로 사고싶습니다!!
얇고 손에 쏙 들어오구요.
13미니로 바꾸고 가장 후회한게 그립감입니다. ㅜㅠ
네모 각진 디자인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