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기가가 어느덧 꽉 찼습니다. 512기가 아이폰을 쓰다보니 금방 꽉 차버렸네요.
200기가 구독은 가격이 별로 안 해서 부담이 안 됐는데, 2테라는 1만원 넘는 돈이니 부담이 되긴합니다.
이 돈으로 차라리 나스를 사서 관리를 따로 할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구입한지 213j 모델이 있긴 한데,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사실 나스 오래 쓰면서 제가 활용하는 건 용량 큰 미디어들 백업용 이상으론 쓰지 않아서 사실 없어도 그만인 정도입니다.. 요즘엔 시놀로지 포토 앱이 나와서 사진 백업이 조금 편리해지고 뷰어가 유용해지긴 한 모양입니다.
다시 말해서, 최신 나스를 사서 사진 백업을 하는 게 2테라 아이클라우드 가입한 것과의 비교 중입니다.
나스 업그레이드고 사실 30만원 정도 드는 거라서, 2테라 아이클라우드를 2~3년 가입하는 비용과 같긴 합니다. 물론 아이클라우드 가입해 놓는 게 애플 생태계에 있는 제겐 더 유용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월 1만원 이상의 클라우드 가입해본적이 없어 머뭇거리며, 넋두리 해봅니다..
나스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터넷 회사의 문제, 공유기의 문제, 저장 장치의 문제 등 만약 문제 발생 시 외부에서 접속 불가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특히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 있다면요.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신경 쓸 필요 없이 애플의 기기들을 백업하고 싱크 합니다
더군다나 기기의 용량이 부족하면 아이클라우드에 원본이 있으니 알아서 기기들의 용량을 최적화해 줍니다
말씀하신 용도로는 아이클라우드 추천드려요
해외 나가면 비교도 안되게 더 느립니다 ㅎㅎ
폰도 5G에 무제한 사용중이고 유선 인터넷도 기가 인터넷이지만 고용량의 미디어 파일이 워낙 많아서 하드가 따라가질 못합니다
특히 해외 에서 클라우드 업체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느려요
카메라 4대의 자료를 나스에 업로드 하다 결국 실패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진짜 중간 요금제 나오면 좋겠습니다.,,,
가끔 문제 생길때마다 셋팅 다시하거나 설정변경해주는데…
오랫만에 발생하니.. 새로 공부하는데 그것도 귀찮은 일이더라고요. 큰 시간은 아니어도요. ㅎㅎㅎㅎ
나스의 여러가지 기능 쓰시는게 아닌것같아서
저는 아이클라우드 추천드립니다.
하다 못해 1TB 요금제라도 좀 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다음 기기는 무조건 512GB or 1TB 갈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