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리테일 매장에서 구매하면 14일 이내 사용 여부랑 상관없이 환불해주는 제도가 있잖아요,,
에어팟 맥스를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당장 살 자금은 없고, 사겠다 딱 마음먹게되면 돈을 모아서 사고 싶어서..
한번 써보고 싶은데 14일 반품 정책을 이용하는게 블랙컨슈머처럼 보일까요..?
요즘 스타트업(?) 같은 곳에서 써보고 반품하면 2만원 정도 수수료 빼고 환불해주는 서비스도 있는데, 애플 14일 묻지마 반품 정책이 이거랑 같은 느낌으로 사용해봐도 되는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기에 질문 한번 남겨봅니다..
애플 제품을 만져볼 경험이 없는 지역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인텔 맥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스토어에서 M2 맥북 에어 구매하고 반품해보려고 한다. 하니까 직원이 잘 써보시고 결정하시라고 했던 경험이 있구요.
저도 그렇게 주문한다음
에어팟 프로 나올때까지 쓰고
반품하고 프로 샀어요
써 보고, 마음에 안들면 반품할 자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그렇게 한 번 써본 기기들은 결국 하나도 빠짐없이 사게 되더라구요.
애플의 자신감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한 번 써보면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근데 구입하시게 될거에요.(반품안하시게될거에요....에어팟맥스 넘나 좋은것)
그런데 그렇게 반품된 제품은 리퍼로 나오는걸까요? 재판매 루트가 궁금하긴하네요...
14일로 줄은지 한참되었죠... 쿠팡도 애플식으로 하다가 요즘엔 개봉만해도 반품거부라고 하더라구요
언젠간 7일로 줄고
나중가면 갤럭시 투고 처럼 2-3일만 체험식으로 바뀔듯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