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장점들 저도 모두 수긍합니다
울트라 모델과의 매칭이라든지 비쥬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장점은 뒤로 두고 단점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1. 착용감
제가 팔에 털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근데 그렇다고 털이 아예 없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그냥 짧게 적당히 있는 편인데
진짜 털 오지게 씹힙니다
머리 넘기면 머리카락도 씹혀요
이 스트랩 간격 사이로 씹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하다 보면 가끔 따끔따끔합니다
솔직한 말로 착용감만 놓고 보자면 urvoi 제품이 150만배 나았습니다.
2. 올 티타늄...?
아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도 많을 것 같아서 남기자면
요 몇 달 동안 애플 커뮤니티에 이중 금속 뭐시기 하면서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의 물리적인 이슈로 부식이 될 수 있다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그에 대한 대체품으로 노마드 제품이 빈번하게 올라왔었습니다
근데 공식적으로 노마드 티타늄 제품은
밴드는 티타늄이지만, 워치와 맞닿는 러그 부분은 316L 스테인리스 입니다
결국 이것도 이중 금속 뭐시기를 간과할 순 없단 얘기죠
(물론 일상 생활에서 이중 금속으로 인한 부식 확률이 낮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제품은 노마드가 울트라 모델을 위해 별도 제작한 신규 상품도 아닙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판매되고 있다가 울트라 출시 이후 같은 '티타늄'이라는 마케팅으로 부상하기 시작했어요
3. 밴드 분리 시 불편함
이 제품은 밴드 분리 시 스트랩이 손목과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낙하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정품 링크 브레이슬릿과 다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일주일 사이에 시계 착용되는 손목 부위는 털이 모조리 뽑혔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털이 결코 많은 편이 아니라 엄청 적은 편입니다...
비쥬얼 10점
퀄리티 10점
그 외 3점
이상입니다
P.S) 제가 원래 일반 시계를 차지 않고
기존 애플워치 링블 스트랩 줄이는 방식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 제품의 스트랩 줄이는 방식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불편했습니다
동봉되는 시계줄 줄이는 제품 핀 다 휘었습니다.
시계 익숙하신 분들은 괜찮을 지도...
충전기를 완전히 바닥에 눕힌채 충전하기에는 스트랩이 완전 분리형인게 편하긴 한데, 손목에서 풀 때 자꾸 낙하를 하니 조심스럽겠습니다.
2.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3. 신경을 좀 더 써야할 것 같긴합니다. 따로 떨어진 적은 아직 없습니다.
저는 다른거 보다 워치와 스트랩 결합부가 딱맞게 채결이 안되는지(유보리 짭처럼 공간이 남아서 움직임..)
진동 울릴때마다 저렴한 소리로 징징 거리네요…
노마드에서 나오는 애플워치 스트랩이 전부 그런거 같더라고요. 딱 맞게 체결이 안되고 유격이 어느정도 있는;;
특히나 티타늄 밴드의 경우 진동 울릴때 저렴한 소리로 울리죠 ㅡㅡㅋ
그래서 노마드꺼 샀는데 거의 안씹힐 정도로 편하고 좋습니다.ㅎㅎ
그래도 계속 차고 다니고 있긴 하네요 ㅋㅋ
2는 울트라가 아니라 패스...
3은 체결과 분리가 다른 밴드대비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단점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제 경험에는 장점이었는데요 ㅎㅎㅎ 이것도 사바사겠네요
줄 줄이는건 진짜 너무 귀찮긴합니다. ㅋㅋ 한번 자리 잡고 나면 신경쓸일이 없긴하지만 초반에 내 손목에 맞는 길이 조정할때는 많이 번거롭긴하지요 ㅎㅎ
시계줄 한칸의 크기가 비교적 크다는겁니다. ㅠㅠ
한칸을 빼면 너무 작고 한칸을 넣으면 너무 크고..이럴때가있더라구요.
(근데 살이 빠지면서 손목도 살짝 줄어서 지금은 딱 편하게 착용중입니다 )
위에 댓글도 있지만 너무 딱 맞으면 착용할때 살찝힘이....넘 아파요 ㅋㅋㅋ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의 물리적인 이슈로 부식이 될 수 있다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그에 대한 대체품으로 노마드 제품이 빈번하게 올라왔었습니다
근데 공식적으로 노마드 티타늄 제품은
밴드는 티타늄이지만, 워치와 맞닿는 러그 부분은 316L 스테인리스 입니다
결국 이것도 이중 금속 뭐시기를 간과할 순 없단 얘기죠;
제가 이래서 바이럴 (특히 앞뒤 안맞는 광고) 은 믿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