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iOS 16 버전 중에서 제일 맘에 듭니다.
1. 언제 고쳐지나 싶었던 PiP 모드에서의 배터리 누수 및 발열 현상이 드디어 수정되었습니다.
2. iOS 16.3에서 갑자기 오타가 증가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것도 해결된 듯싶습니다. 확실히 오타가 덜 납니다.
3. 배터리도 문제 없어보입니다. 이전 버전과 별 차이 못 느끼겠네요.
4. 유튜브 앱의 문제인지 시스템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로 전체화면 모드에서 볼륨 조절 시 상단에 인디케이터가 뜨지 않습니다.
5. 16.3에서 알림 센터 동작이 이상하다고 했는데 16.4에서도 수정되진 않았네요. 알림 센터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연속적으로 스와이프하면 동작이 이상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드백 제출했고 유사한 최근 리포트가 10개 초과하니 추후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 시스템 데이터가 갑자기 줄었습니다. 16.3.1까지는 20GB 넘게 차지하고 있었으나 16.4부터 8~9GB 정도 차지합니다.
+추가) 시스템 데이터가 줄었다는 후기가 많네요. 업데이트로 문제가 수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7. 아이폰 12 프로맥스에서의 애니메이션이 최적화 된 느낌입니다. 16.3.1까지는 앱에서 홈 화면으로 나갈 때나 알림 센터를 내릴 때 애니메이션이 끊기는 듯해서 120hz 화면 역체감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16.4 업데이트 이후로는 60hz이지만 앱을 열고 닫는게 매끄럽네요. 저는 주기적으로 재부팅을 하는 편이라 재부팅 효과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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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은 주관이 강한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도 생각이나서 같이 적었네요.
16.4가 신규 이모티콘, 단축어 스크립트 등등 소소한 기능도 추가되었음에도 크리티컬한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직 잔버그는 좀 있지만요.
28일이나 29일 새벽에 정식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RC가 그대로 나오겠죠?
가족들 것도 모두 업데이트 해줘야겠습니다.
역시 얘네들껀 x.5 버전에서 올려야 할거같아요. 베타테스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