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종은 13미니에 상태는 89%에 사이클은 500 후반 정도였습니다.
여기는 지니어스들도 영업을 잘하더군요 어떻게든 배터리교체 못하게 할당량을 받았나 힘들게 예약하고 갔는데 필사적으로 못하게 막더군요.
1) 사이클은 500을 넘었지만 아직 89%로 배터리가 멀쩡하다
1-2) 기존에 5-6시간 쓰던게 3-4시간쓰면 뻗는데 교체하고 싶다.
2) 사실 교체를 해도 처음 상태의 컨디션은 나오기 힘들다. ios업데이트를 할수록 더 성능이 올라가서 사용하는 전기가 많아진다.
2-2) 3-4시간보다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좋겠다. 교체하고 싶다.
3) 사람들이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배터리도 막 교체를 하는데 그게 고객님과 같은 케이스다. 고객님이 앞으로 2년은 더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셨는데,
만약 1년후에 교체하면 비용은 13-14만이겠지만, 13-14만에 20%혹은 그 이상의 배터리를 사시는냐, 아니면 지금 7.9만원에 11% 배터리를 사시겠는냐? 이렇게 생각해보면
퍼센트당 가격은 이후에 교체하는게 훨씬 더 이득이다.
3-1) (사용하고있는 보조배터리를 보여주면서)이걸 매일 들고다니는게 무겁다. 조금이라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그럼 교체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그후 여러가지 안내사항 ( 화면 스크래치,소요되는시간,) 10분정도 안내하고 이제 끝나나 싶었는데
4) ‘고객님 마지막으로 진짜 교체하실건가요??’
4-1) 네 교체하고 싶어요.
힘들게 맡기고 왔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이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거나 위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필사적으로 교체를 못하게 막는듯한 표현이나 발성이 들렸습니다.
아니 애플스토어 예약 잡는것도 엄청 힘들고, 그 날짜 그시간대에 힘들게 맞춰서 왔고, 무슨 배짱인지 교체하려면 최소 1주일 이상이고 따로 대여폰은 주지도 않으면서 그럼에도 교체하겠다고 하는 고객을 못하게 막는듯한건 뭐죠? 다음부터는 걍 집근처 위니아에이드나 투바 가는게 정답일것같습니다.
이런 응대는 좀 아닌거 같네요 신규 업데이트 한다고 모든 폰에서 최신기능을 다 쓸 수 있는것도 아닌데 ㅎㅎ
/Vollago
결국 교체하고나니 체감 엄청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