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애플워치7을 1년넘게 쓰고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1달정도 써보다가 AOD의 필요성을 영 못느낀다면 반품하고 SE사서 돈이나 세이브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할인혜택 다 포기하고 애플스토어에서 질렀거든요.
애플 공홈에서 수령처 지정해서 사면 배송 안기다리고 직접 방문수령하면 되는 장점도 있었구요.
여차저차해서 한달 넘어버리면 당근이나 중고나라로 박스풀셋 처분하고 그돈으로 SE사도 돈은 남으니까
일단 써보고 결정하자였거든요.
지금은 1년넘게 쓰고있습니다. 쓰다보니까 알겠어요.
다른기능도 있긴 하지만 애플워치는 어쨌든 여러 부가기능이 사용가능한 시계이고
시계의 메인기능은 시간표시라는거요.
타이머를 쓰고 알람을 손목에서 진동으로 울리고 심박수를 제고 어쩌고 해도
시계는 시간표시가 메인이다라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도 저한테 신경 안쓰지만 자기만족으로 그냥 AOD에서도 이쁜 디자인의 워치페이스를 하게 되기도 하고......
워치7을 앞으로 얼마나 더 쓸지는 모르겠는데 다음 워치로 바꾼다고 해도 저는 AOD있는 워치로 갈꺼같습니다.
SE에 앞으로 AOD가 들어가지 않는이상 저는 고려대상이 아닐꺼같네요.
애플도 SE랑 일반의 급차이를 앞으로도 AOD유무로 둘꺼같구요.
물론 앱등이로써 궁금하니까 새 SE가 나오면 리뷰영상은 찾아보겠지만....ㅋㅋ
폰에서는 AOD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워치에서는 저한테는 AOD유무가 중요해졌습니다.
어차피 돈도 없던 시절이라 돈때문에 못사는것도 있었지만ㅋㅋㅋㅋ
근데 4 나왔을때 바로 사신거면 딱 1년만 버티면 AOD들어가있는거 사셨을텐데 아쉬우실듯....
/Vollago
지금은 2022 SE 쓰고 있고..
아이폰이 14프로라서 AOD가 되니..
굳이 AOD가 둘 다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
/Vollago
이렇게 씁니다. 늘 화면에 뭐가 보이는게 집중이 안되는 느낌에요.
시계봐야되는데 자세가 애매할때 손목 들어도
화면이 안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회의할때나 손목을 들지않고 시간을 봐야할때가 은근 많습니다.
그리고 손목 들기 귀찮을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AOD 켜고 1.2일 AOD 끄고 1.4일 저전력 모드 2.1일 사용가능합니다.
그래서 저전력 모드로 사용합니다.
팔 돌리면 바로 시간 나오므로 불편함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들과 만날때만 과시용으로 워치 페이스 보이도록 저전력 끕니다. 그러면 AOD로 돌아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