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프로에서 13미니로 기변한지 1년..
11프로보다도 약간 작은 13미니는 손에 쫄깃하게 달라붙어 너무나도 만족감이 듭니다.
배터리도 이만하면 충분하고, 무게도 딱이고 더할나위가 없었죠
다만 공간을 스캔해서 담는 앱을 사용할 수 없는 단하나의 단점만 있을뿐이었습니다.
라이다 센선가 머시긴가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13미니 딱 하나만 걸리는 거라 뭐랄까.. 너무 아쉽다고나 할까요.
겁나 좋은 차를 샀는데 뜬금없이 사이드미러가 수동인 느낌..
여튼 15미니, 16미니가 나올까요?
15미니, 16미니가 나온다면 라이다 센서는 꼭 달려나왔음 좋겠네요...
/Vollago
13미니는 오랜만에 길게 쓸 것 같습니다. 😇
단 15미니 16미니 네이밍이 아닌, SE 타이틀로요.
위에 “SE4도 엎어진 마당에 어렵다”는
의견을 쓰신 분이 있는데
전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미니 폼팩터가 한번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나오기로 예정되다가 최종적으로 엎어진 SE4는 XR 폼팩터 였습니다.
그럴만도한게 현 라인업에서 XR폼팩터 모델이 나오면
그렇잖아도 입지가 좁아진 6.1인치 기본모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저가형 SE모델은 분명히 만들긴 할겁니다.
4.7인치 터치아이디 모델은 더이상 쓰일 수 없고
XR 폼팩터는 엎어졌으니
남은 대안은
미니 or 예전 5.5인치 터치아이디 폼팩터 둘중 하나가 되리라 봅니다.
XS시리즈가 사진이 확실히 따스하게 느껴지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하네요.
그래도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은 13미니쪽이겠죠?
아직 미니로 바꾼지 2달째라 적응기지만 가벼운 주머니는 참 만족스럽네요.
배터리 또한 없잖아 훅훅 다는 느낌은 있지만 하루 쓰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펙이나 마감을 플래그쉽 급으로 재출시 요망합니다!!
그럴 땐 미니가 딱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미니로는 SE가 아닌 이상은 가능성 없다고 생각하는데 SE로도 미니가 아니면 갤럭시로 가려구요.
무게는 확실히 갤럭시가 가벼우니.
미니쓰다가 일반 모델을 만져보니 너무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