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리퍼 받아야 할 일이 생겨서, 며칠 째 애플 홈페이지에서 수리 예약을 노리고 있는데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명동 스토어를 노리고 있는데, 며칠째 예약가능한시간대가 없네요.
이상한 것은 유베이스, 앙츠, 튜바 모두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없다는 거였어요. 캡춰한 화면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도 모두 다 없습니다.
애플스토어에 사람이 몰려서 그렇다쳐도, 다른 서비스센터에도 예약 가능한 슬롯이 아예 없다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걸까요? 업무 시작 시간이나 이럴 땐 빈 슬롯이 있을 법도 한데요.
아무튼 그래서 뭔가 좀 이상해서 채팅 지원을 요청하고, 예약을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쪽에서도 예약 가능한 슬롯이 안 보인다네요. 가로수길, 잠실 스토어 모두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상담사 분도 제가 보는 예약 페이지랑 다른 페이지를 볼 것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상담사 분께서는 3월에 배터리 가격이 오를 예정이라 그 전에 배터리 교체 진행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추측하시네요. 제 기억에 제가 작년 말에 배터리를 교체했었는데, 그때도 환율 때문에 오른 가격으로 배터리를 교체했었거든요.
또 오른다니... 좀 당황스러운데... 배터리 교체하실 분은 서두르셔야겠어요.
어쨌든간에 지금 예약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상담사는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이런 곳에 한두 슬롯이 남아 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거기까지 가긴 어려운지라... 정말 틈틈히 계속 시도해야 하려나봐요.
수시로 취소 타임도 발생하니 필요한 시기엔 수시확인 필요합니다.
/Vollago
앗...내용에도 적혀있군요. 본래는 이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이틀연속 주차비만 버리고 왔네요.
직원과 싸우는 사람도 있고 미리 공지 좀 하지 허탈하네요
배터리 교체가격 상승으로 예약이 많이 몰리나봐요.
5분~10분 정도 기다리긴 했는데 어쨌든 제 예약시간이 아닌데도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윗윗분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저는 여의도였어요~
ㄸ줄 타네요.ㅠ
11시에 접수해서 처리했습니다. 배터리 교체 시간이 1시간~1시간반 걸려서 오후 1시에 찾았아야 했지만요
명동스토어가 잠실보다 예약이 월등히 많지 않을거에요 차라리 당일 방문해서 30분만에 접수되는거면 평일에 방문접수해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