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가죽케이스를 경험한건 아이폰 7이 마지막이었긴한데요
그당시 이전모델까지해서 3~4가지 가죽케이스를 써봤었습니다.
아이폰11은 가죽케이스가 없어서 쓰질 못하고 있다가
14pro 넘어오면서 다시 가죽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색은 엄버이고 결론은 가죽질이 돈값을 못한다 입니다.
색마다 개체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선 에이징이 되는느낌이 아니고 더럽게 때가 탑니다. 사소한 상처에도 얇게 포가 잘떠지구요.
가죽공예도 해봤기에 가죽을 꽤나 안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얇게 피할해서 프레임에 붙인것 같아요.
진짜 가죽을 쓰면 무게도 무게인데 두께도 두꺼워지긴 하겠죠.
가죽의 질을 느끼고싶으신 분은 말리고싶고
가죽의 느낌만 내길 원하시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대신 떨구면 보기싫을정도로 망가집니다.
기왕사실거면 티 안나는 어두운 계열로 사시는게 낫겠습니다.
잉크로 살껄 그랬어요 ㅠ
그런데 실리콘 케이스도 끈적거림과 기타 외부충격(?)에 좋은 내구력을 보여주진 않는군요.
/Vollago
혹여나 더 좋은 가죽케이스 쓰고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