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무료체험기간 마지막 즈음에 출시된 FM23 Touch가 너무 재밌어서 정착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들이 꽤 있네요ㅋ
1) FM23 Touch
FM은 모바일 버전과 달리 데스크탑 버전과 거의 흡사해서(여전히 몇 개 기능은 빠진 것 같습니다만) 훨씬 재밌습니다ㅋ
이제 막 FM에 입문한 뉴비이기에 전술/영입 등등 적응하기까지 진입장벽이 꽤 높지만 일단 적응하면 진짜 할 맛 납니다
2) 트랜스포머 택티컬 아레나
클래시 로얄류 게임이지만 애플 아케이드의 라이트한? 운영정책 덕분에 별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느낌이네요
플레이 시간 얼마 안돼도 랭킹전까지 입성할 수 있었는데 라이트하게 캐릭터 게임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ㅎ
3) 타워즈 오브 에버랜드 (Towers of everland)
이 게임은 굉장히 독특한데 제 취향을 저격한 게임입니다
외형적으로는 고전 게임인 마이트 앤 매직과 흡사한, 1인칭 던전 크롤러 RPG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던전탐험->아이템파밍->스펙업->무한반복)
다만 특이한 부분은 이동방식입니다. 사각타일 위에서 전후좌우로 한 칸 씩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전투하는데
묘하게 불편한 조작감인데도 콤보공격/저스트가드 등 전투의 재미가 있습니다
던전 하나의 구성도 5~10분 내로 클리어 할 수 있는 구성이라 모바일 게임환경에 걸맞는 느낌이고요
이외에도 주키퍼 월드(3X3 매칭 퍼즐+동물원 운영), 스퀴즐 드롭(최근 유행하는 그림 그려서 퍼즐 맞추기류 게임) 등 최근에 받아서 즐기고 있는 게임들이 있는데 뭔가 대작 게임을 기대하고 애플 아케이드를 구독하면 실망의 여지가 있지만 과금 스트레스 없는 라이트한 게임으로 접근하면 꽤나 좋은 선택인듯 하네요ㅋ
일단 저는 FM23 하나만으로도 대만족이긴 합니다ㅎㅎㅎ
/Vollago
말씀하신대로 FM같은 겜이 대박인거같아요. 집에서는 맥이나 애플TV로 하다가 밖에 나갈때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할수있어서 멀티플랫폼이라는 점이 최대 강점인거같습니다. 클라우드 게이밍을 제외하면 이런게 가능한건 닌텐도 스위치 정도밖에 없어서.. 앞으로 문명이나 엑스컴같은 게임도 많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다만 구글 플레이 패스가 가는한 국가라서 이쪽은 저만 쓰고있긴한데 애플아케이드랑은 일반 유료 모바일 게임이 패스로 되어있어서 어른이 플레이 하기엔 또 이쪽이 괜찮네요
결론은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