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브레이슬릿을 처음부터 늘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장벽이라
기존에 평이 좋던 Urvoi 링크 브레이슬릿 가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가품도 충분히 좋고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매우 뛰어났다고 볼수 있으나 그럼에도
애플워치와 시계줄 사이에 유격이 있어서 살짝 흔들리던점, 마감이 살짝 거칠어서 모서리가 날카로운점 등등땜에
정품에 대한 욕구는 점점 커져갔고 결국 정품을 들이게 됐습니다

가품과 달리 좀더 유광빛이 돌고 애플워치 스뎅과 원래부터 한 부품인 마냥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특히 가품의 가장 큰 불만이였던 워치 장착이 매끄럽지 않고 살짝 유격있던점이 전혀 없어서 이래서 정품 사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김에 해보는 정품과 가품 비교 입니다
위가 정품, 아래 사용감 있는 제품이 가품(Urvoi)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 없지만 실물로 보면 정품이 미묘하게 더 유광빛이 도는 느낌이에요

버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품은 각인이 있고 가품은 각인이 없습니다
시계를 찰때 정품의 경우 버클을 가볍게 눌러도 바로 찰칵 하고 잠기는 반면
가품은 처음 샀을땐 괜찮았지만 사용을 오래하니 점점 한방에 잠기지 않고 한쪽은 덜닫히거나 잘 안잠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확인하고 다시한번 의식해서 잠가줘야하는 점이 있더군요. 아예 안잠기는건 아닌데 미묘하게 마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위 정품, 아래 가품)

(왼쪽 정품, 오른쪽 가품)
안쪽 입니다. 줄 부품수를 똑같이 할 경우 가품이 정품에 비해 미묘하게 짦고
가품에 부품을 하나씩 더하면 정품에 비해 길어지는등 미묘하게 길이가 다릅니다
그리고 둘다 똑같이 버튼을 눌러 줄을 줄일수 있는데 정품은 쉽게 분해되는 반면 가품은 좀 힘이 들어가는점이 다릅니다
어떤분들은 힘주면 가품은 쉽게 분해된다던데 제것의 경우 그런현상은 발생하지않았습니다. 가품도 튼실합니다
시계줄의 느낌 경우도 정품은 좀더 단단하고 덜 찰랑 거리는 느낌이라면 가품은 좋게 말하면 많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더 찰랑거리네요

(위 가품, 아래 정품)
구부렸을 경우 가품과 정품의 차이가 좀 나는 편인데
가품의 경우 끝부분이 확 꺾이도록 되어있지만 정품은 곡선이 좀더 매끄럽고 끝부분이 절대 꺾이지 않습니다
테두리 마감의 경우도 가품은 좀 거칠고 미묘하게 날카로운 느낌이 들지만 정품은 모서리를 쓸어도 매우 부드럽네요
처음엔 가품도 매우 퀄리티가 좋고 무엇보다 가격차가 너무 커서 정품 안사도 되겠다, 가품만 써도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링블이 가장 애용하는 밴드가 되면서 오래 쓰다보니 하나 둘 아쉬운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정품에 대한 마음이 커져갔고
기어코 이렇게 정품을 들이게 됐네요. 겸사 겸사 정품과 가품 비교도 해보게 됐구요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가품의 퀄리티도 매우 훌륭한 편이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나 정품 퀄리티는 아직 못따라오는거 같습니다. 정착역은 결국 정품인거 같아요
결국 링블은 정품으로 가야 끝이 나더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Vollago
/Vollago
조만간 울트라 컬러에 맞춰 나올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