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세대가 공개되고 화제가 되어 관심이 생겨요.
예전에 출시한 홈팟 미니는 디자인이 예뻐서 저도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드는데요.
하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스마트 스피커의 용도는 다음과 같지요.
① 네트워크로 음악 재생
② 음성 질문에 대한 정보 제공
③ 음성 명령으로 가전제품 제어
제가 알기로 홈팟은 한국어 명령은 인식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②, ③번 기능은 아이폰(또는 아이패드)로 시리한테 시키는 것이 나아보여요.
①의 경우는 제가 비록 홈팟의 음질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동 가격대의 [블투 앰프 + 중급 스피커] 조합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추측만 하고 있어요.
홈팟은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체감하시는 장점이 궁금합니다.
ARC 지원 이후 BTV 사용 중이라 작년 부터는 매일 사용하고 있는거라 쓸모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냥 ai 스피커로 한대만 사용한다면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애플기기(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등)
연동성 때문에 활용도가 큽니다.
그리고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으면
그룹화해서 동시에 출력 가능하고요
블루투스 스피커는 안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뭐 한국어 지원안되는데 영어로 하면되니까
큰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서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
아기 재우기 모드 실행하면 거실 부엌 침실 불 다 끄고 무드등+ 애플뮤직 자장가 틀어지게 해 놓았습니다
애플은 치사하게 홈팟+애플뮤직만 가능하게 해 놓았어요..
음질
개인의 영역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다들 꽤 괘찮다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나 베이스가 상당하며, 베이스가 좀 거북하다 하시면 설정에서 저음 줄이기도 가능합니다. 무지향성 소리에, 벽을 인식하여 소리를 보내기에 아무데나 두어도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연동성
본인이 사과농장이 아니거나, 최소 3개 이하의 애플제품을 보유, 애플티비가 없으면 사실상 구매해도 별로 큰 이득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애플티비와의 궁합이 끝판왕으로 보기 때문에 애플티비가 없으면 사실상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업데이트로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상승했습니다.(홈팟미니는 안됌)
다만 맥 제품과의 연동성은 상당히 별로입니다.
IoT
이쪽까지 생각하신다면 전문적인 영역이라 따로 언급안해도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우선 홈허브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홈킷에 등록되어 있는 제품들을 음성으로 명령이 가능합니다.(다만 영어;; 그래도 꽤 발음을 잘 알아듣기는 합니다)
멀리서 한국말로 아이폰으로 명령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멀리서 영어 하는 말을 알아들음.
이 부분은 차후 한국말 지원이 되면 더 가치가 올라갈듯 합니다.
애플티비 연결 하면 무손실 음원도 재생 가능하고 사운드바 역할도 아주 충실하죠. 옛날이야 저음 벙벙 거렸지만 지금은 벙벙 거리는 저음도 없구요
티비 메인스피커 역할 + iot 허브 역할이라 굉장히 편합니다. 야플 연동 확장성이 좋은 것도 한 몫하져.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