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글은 참 오랜만에 적어봅니다 ^^;
아이폰을 고정해두고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촬영되고 있는 화면을 동시에 아이패드에서 보고싶습니다.
아이폰은 책상위에 항공샷처럼 달아두고 아이패드로 촬영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보려해요
(아이폰11프로입니당)
아이폰의 우상단을 쓸어내려 “화면미러링” 을 시도해봤지만 시진처럼 미러링할 기기를 찾기만 하고
도통 아이패드가 나타나질 않습니다..
이걸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해서 HDMI케이블 연결단자를 사기도 뭣하고 (79천원인가 해요 … 제기준엔 비싼..)
모니터에 연결하는것 자체도 부피가 커서 싫구요..
아이폰으로 동영상 촬영중인 화면을 아이패드에 그대로 나타나도록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의외로 쉬울듯 한데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컴터화면을 원격프로그램으로 띄우거나 유료앱을 사용해서 띄우는건 가능해도…
구글에 검색하니 이런 영상을 보여주네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하드웨어 솔루션: 언급하신 애플 멀티 av 어댑터로 hdmi 입력이 가능한 모니터, tv 등에 출력하실 수 있고요.
소프트웨어: FiLMiC Pro+Remote 앱이 딱이겠네요. 얼마 전 구독제로 바뀌었다더군요.
* 애플 멀티 av 어댑터: iOS 16 관련해 호환성 이슈가 불거졌습니다. 구글링해보면 해외 사용자들 난리네요. 주로 아이폰의 ott 앱을 어댑터 통해 tv로 출력 시 문제 발생한다는 내용들인데 비디오 촬영 시의 출력도 문제가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에 무슨 장비인가를 연결할 때, 너줄너줄한 케이블링에 대한 불평은 현재로서는 사치에 가깝습니다.
문제없이 기능 구현이 가능하기만 해도 감지덕지 수준이지, 단촐하지 못하다고 불평할 수준이 아닙니다.
아이폰에 무언가를 연결하려 할 때, 라이트닝 포트는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아이폰의 여러 보안 조치가 밑바탕에 있다는 사실 또한 크게 작용합니다. PC로 말하자면 어떤 하드웨어 주변장치를 연결해 사용해야 하는데 OS가 드라이버를 미지원하는 상황 같은 것입니다. 그것도 보안 조치 때문에.. 드라이버는 로우 레벨에서 동작하므로 원칙적으로는 드라이버 서명을 받아야 설치할 수 있죠.
그래서 USB-C 포트의 도입을 기다리는 사용자나 제조사들이 많죠. 단순히 충전 단자 규격이 하나 바뀌는 차원이 아닙니다.
usb-c는 현재 범용 단자이고 규격이기 때문에 애플의 폐쇄적인 환경을 완화할 수 있는 매우 큰 변화라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반갑지 않은 사용자들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오로지 폰으로만 사용한다면 말이죠. 아이폰 선택 이유 중 보안성은 큰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만, 앞으로는 별도의 앱 마켓도 허용된다던데 애플이 편의성과 보안성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모르겠네요.
C 포트가 채용돼도 이러한 여러 제약이 그대로라면 그 의미가 퇴색되겠지만.. 저는 일단은 c 포트 도입을 환영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말이죠.
앱 추천 감사드리구요 안그래도 케이블을 7만원도 주고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안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