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안보이는데, 없다면 제 패드만의 문제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패드 미니 6세대고요,
첫 경험은 몇 달 전 디즈니+의 안도르 보면서 특정 장면에서 화면 일부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어요.
처음에 잠깐은 원본 문제인가 했어요. ‘왜 저렇게 찍었지?’
하지만 당연히 엄청난 예산으로 퀄리티 중시하는 디즈니에서 그렇게 찍어 내보냈을리는 없고요,
맥으로 확인하니 역시나 같은 장면에서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고 깨끗하더군요.
그 뒤에도 가끔 이런 일이 있긴 했는데 크게 생각을 못하다,
오늘은 넷플릭스로 헤어질 결심을 보는데 서래가 모래사장을 파는 장면에서 정확히 세 번쨰 스쿱에서 화면이 턱하고 일부 어두워집니다. 모래 파이는 소리가 ‘턱’하고 나는 지점이긴 한데 스피커를 꺼도 현상은 일어납니다. 혹시나 싶어 아이폰13프로로 같은 장면을 재생하니 멀쩡합니다. 정말이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영상 첨부합니다:
쓰로틀링이라면 발열이 심하다거나, 뭐가 무리하게 돌아가거나 할때 화면 보호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어두워지는 것으로 아는데, 이 증상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여러번 반복해보아도 같은 장면에서 같은 증상이 일어납니다.
구글링해보고 설정->손쉬운사용->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자동밝기로 가서 켜져있던 자동밝기를 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두워지는 현상은 좀 나아지긴 하는데 여전히 해당 지점에서 화면의 변화는 있습니다.
자동밝기가 영향은 미치는 것 같은데, 같은 기능이 켜져있는 상태의 아이폰에서는 화면의 변화가 없는 걸 보면 아이패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안도르때는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리만치 별 것 아닌 것처럼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방금 깨달았습니다. 이거 빨리 1년 되기 전에 리퍼를 받던가 해야겠다는 것을요;;
내일 오전에 센터 방문 예정인데, 혹시 비슷한 이슈 가지신 분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엇… 맞네요 자막 끄니까 그 현상이 없어집니다. 천재님 ㅠ
더불어 검색해보니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251413439 이런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스마트 반전 기능을 켜니 자막이 나올 때도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본문에 따르면 애플TV에서는 자막이 나와도 그러한 현상이 없어서 써드파티 앱의 이슈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반전’ 기능을 켜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폰에는 같은 현상이 없는 이유가 여전히 궁금하네요.
또한 리퍼로 해결 될 문제도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