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아이폰을 마음속에 두고 있나보네요.
갤럭시 s23 출시 되는 거 보고 결정하려 하는데요. 친구들은 아이폰 사라고 권하나봐요.
아이폰 14이 비싼 거 아니냐며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 핸드폰으로 갤럭시 A53을 사주려 했는데요. 아내가 좋은거 사주고 3년 쓰게 하라고 해서 예산 120만 원 선에서 고민중입니다.
가족은 모두 갤럭시를 쓰고 있는데요. 아이폰은 잘 몰라서 비싸다고 하면 13을 사주면 어떨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아이폰을 사면 아이패드도 사고 싶고, 에어팟도 사고는 싶다고는 하는데요. )
아이폰 13 정도로 타협봐도 될까요?
아이폰 사려는 이유중하나가 모바일펜스 안되서도 있다고하네요
아이폰은 스크린타임으로 통제하셔야하는데 우선 부모님께서 안쓰셔서 힘들기도하고
스크린타임 안뚫리는방법은 기기전체사용시간 제한뿐인데... 뭐 공부한다고 하면 안풀어주기힘들죠..
구글에서
나무위키 스크린타임 뚫기
나무위키 모바일펜스 뚫기
검색해보시면 난이도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번 넌지시 여쭤보셔요.
14일반판 사주세요 프로 살돈으로 애플케어 들어주시구요
14로 사주시면 될거같네요.
배터리 오래가고, 면적당 무게가 낮아서 실제로 들었을때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큰 폰에 대한 거부감 없으면 14플러스 좋습니다.
프로까진 과하다고 보고요.
일반모델로도 차고 넘침니다.
근데 집안 사정이 여유가 되신다면... 프로라고 못사줄것도 없죠.
오히려 아드님이 학교에서 어깨 뿜뿜일겁니다 ㅡ.ㅡㅋ
10대들에겐 아이폰..그것도 거의 최상위 모델은 동경의 대상이 되죠 ㄷㄷㄷㄷ
협의 끝에 당근에서 아이폰 11프로 256GB 외관 깨끗하고, 배터리 79%인거 49만원에 구입해서, 배터리만 애플스토어에 접수해서 새로 교체 해 줬는데,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폰을 험하게 쓸꺼 같아서, UAG 스타일 케이스 씌우고, 강화유리 부착해줬는데, 1년 동안 강화유리만 4장 교체 해 줬습니다. 다행히 외관은 흠집 없고, 화면은 안 깨먹더군요. 너무 최신 모델 보다는 1~2세대 전 중간 중고 모델에 추가로 에어팟 새 제품 추가해서 사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프로 나 프로맥스는 과합니다.
원하는걸 해주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글쓴님도 어렸을적..비슷한 경험이 한번은 있지 않으신가요?
/Vollago
전 2년에 한 번씩 아이폰 최신형 플래그쉽으로 바꾸고 있는데 제꺼 살 때 항상 똑같은 모델 2개씩 사서 아이 것도 바꿔주고 있습니다. 최근부터 역순으로 14프로, 12프로, XS 이런식으로 사주고 있네요. 비싼폰인거 아니까 애지중지 간수도 잘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사더라구요. (유치하지만 그런거에 어깨 힘 들어가는 나이죠.) 뭐.. 주눅 드는 것보단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갖고 싶다고 하면 갤럭시는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요새 애들 사이에선 아이폰이냐 other폰이냐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 것 또한 유치하지만 역시 그럴 나이죠.) 아이폰이 더 인싸 느낌이라고 해요. 그러니 아이폰으로 사주시되 가격을 고려해서 몇시리즈를 사주실지를 고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폰13 시리즈면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폰에 대한 개념이 상위로 올라가게 되면...그것 또한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아시겠지만...아이폰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게 애플 생태계인지라...^^;
경제관념은 어릴 때부터 심어주는 것이 낫다고 보며,
부모의 재력이 뒷받침 된다면 굳이 이런 글을 올리진 않으셨으리라 보고 말씀드립니다.
/Vollago
그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들의 세계에서 중요한건 뒷모습 이더라구요.
카메라 렌즈가 두개라면 일자로 배치되면 안되고(12이전) 대각선으로 배치되어야함(13이후)
그게 아니면 프로라인만 해당되는 3개(지그재그)로 배치되었냐
렌즈의 성능이 아닌 거울샷찍었을때 보이는 폰의 뒷모습이 중요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