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케이스 두번째 써보고있는데요
원래 색상마다 혹은 뽑기에따라 촉감이나 에이징이 전혀 다르게 진행되나요?
처음에 쓴건 골든브라운이고 지금 쓰고 있는건 엄버인데요
둘다 사용기간은 몇개월 안되고 비슷합니다.
골든브라운은 표면이 닳아지면서 약간 광이나고 맨들맨들하고 부들부들하고 손에 착 감겨서 너무 좋은데요.
엄버는 처음부터 뭔가 드라이한 촉감이었고 측면이 많이 닳아진 지금도 닳은면을 만졌을때 푸석푸석한 촉감이고 쫀득한 맛이 전혀없네요
재질자체가 전혀 다른거 같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에이징이 된다라고 말 할 정도의 가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촉감은 컬러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같은 컬러도 다를 수 있습니다.. 가죽이 품질이 동일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블랙은 그 변하는게 눈에 안띄어서 쓸만합니다.
12시리즈부터 가죽소재가 변한건지 오래쓰면 가죽이 까지면서 코팅벗겨지듯이 일부분이 벗겨져 버리던데요.
6s 7 시절 정품가케들과 뭔가 퀄리티가 달라진것 같아서요
때만 타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