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사진 공유하려면 에어드롭이나 카톡 보낸거 다운받는식으로 공유하는데요, 아이클라우드 가족계정을 사용하다보니 가족 용량이 합쳐지면 원본, 가족의 복사본까지 해서 용량을 이중으로 차지해서요.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200기가가 다 차버렸네요.
가족 공유앨범으로 대체할까 생각했는데, 보니까 기존 아이폰 앨범처럼 원본은 보관함에 있고, 라벨링의 형태로 분류만 해주는 앨범의 기능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복사본이 생기는 방식같더라고요? 원본을 삭제해도 공유앨범에는 사진이 남아있더라고요.
혹시 가족끼리 사진 공유하면서 보관함에 있는 원본은 다 삭제하고, 공유앨범으로만 사진 관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무래도 보관함의 원본을 삭제하면 너무 불안해서 이렇게 하는게 좀 꺼려져서.. 마땅히 다른 백업 방법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원본을 삭제해도 그냥 남아 있고요.
하지만 원본 그대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뭔가 옵션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EXIF정보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체제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폰 변경후 복원하면 어떤 앨범은 로딩 안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뭔가 불안정하죠.
한편 공유앨범은 가족이 아니어도 가능하긴 합니다.
어쨌든 2테라로 올리는게 가낭 맘 편하죠.
원본은 사수해야합니다.
사진이 개인보관함 아니면 공유보관함 한쪽에만 저장되는 개념이라서요.
메인인 제 개인 보관함에는 모든게 저장되고, 공유보관함에는 가족사진만 저장됐으면 하는데,
ios 16에서 나온 공유 보관함은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좀애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