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내돈내산 아이폰 케이스 리뷰를 한번 작성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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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프로맥스 기준 케이스들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박스가 있는 애가 있고 없는 애들이 있고(....) 일관성이 없긴 한데 하여튼...
글 길게 써봤자 읽기 불편하실테니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상단에 적고 사진만 쭈욱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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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터박스 디펜더 XT
- 블루밍 로터스 색상
- 71200원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하단부 충전단자 덮개 지원
- 다른 케이스와는 다르게 장착하면 전후좌우 상당히 두꺼워짐 / 맥세이프 충전기에 따라 카메라 부위 일부 간섭 생김 (카메라섬 문제)
- 장착하기 상당히 귀찮고 어려움 / 전면 테두리 부위 장착시 파손 우려
- 전면 테두리 부품으로 인해 기존 부착한 강화유리와 간섭 생길 가능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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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udabe Synthesis
- Amethyst 색상
- 37.74달러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질감은 맥풀의 그 느낌과 매우 흡사함
- 색상은 진한 퍼플 또는 얼핏 보면 그레이
- 카메라섬 마감 깔끔하고 보호력도 좋음
- 다른 Caudabe 케이스 리뷰와 달리 이 모델의 리뷰는 전무하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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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마드 러기드 케이스
- 한정판 오렌지 색상
- 36.95달러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지금까지 구매했던 케이스 중 만족도 최상
- 탄탄하고 가볍고 버튼감도 만족
- 카메라섬 마감 깔끔하며 보호력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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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마드 레더 케이스 (호윈 가죽 아닌 일반 가죽모델)
- 탄 색상
- 77000원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손에 쥐었을때 부들부들한 느낌이 애플의 레더케이스와는 또 다른 느낌
- 가격에 비해 뭔가 아쉬운 마감 / 이 제품에 유독 QC 문제가 많은지 상단부 테두리 불균형 문제 발생
- 카메라섬 마감 깔끔하며 보호력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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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ARDGRAFT Fuzzy
- 알칸타라
- 115000원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현재 공홈에서도 품절된 모델
- 재질이 알칸타라다 보니 부들부들한 촉감
- 가격에 비해 뭔가 아쉬운 내구성 (맥세이프 자국 남음)
- 카메라섬 마감 깔끔하며 보호력도 만족 (실사용하던 모델이라 약간의 까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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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AG 패스파인더
- 화이트 색상
- 59900원
- 맥세이프 지원 (자력 양호)
- 믿고 쓰는 UAG답게 보호력은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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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엘라고 글라이드
- 다크그레이 옐로우 색상
- 32000원
- 맥세이프 미지원
- 엘라고 글라이드의 귀환, 하단부 플라스틱 유격 신경쓰임
- 실리콘의 느낌은 괜찮음
- 카메라섬 마감 깔끔하며 보호력도 만족 (다만 그 크기가 심각하여 일부 충전기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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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모으다보니 이렇게 모이게 되긴 했는데 기변은 글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상기 케이스들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안나오면 사용기 게시판에 원본글 올려뒀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한다고 복사했더니 잘 나올지 모르겠군요.
깅화유리 2장 파손하고 보관 중이네요
다만 최근 맥세이프 모나크 시리즈는 자력이 약해서 비추합니다.. 무난한 패스파인더가 최고
/Vollago
확실히 이전보다 투박함이나 러기드함이 없어지고 좀 깔끔해진 거 같아요 특히 시메트리 같은 경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