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네쇼날 가방이 슬슬 흐물렁 해졌는데요


몇년 세탁기 돌려가며 잘 사용했던 노트북가방입니다 ㅎ
맥북 생각하고 등판쪽에 패드를 넣어두자니..
친구의 안좋은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대충 아무 가방에 넣고다니던 그친구의 아이패드는..
프로3 11인치임에도 불구하고 휘어버리더군용..
제껀 프로 12.9인치라 더 걱정입니다.
우선 파우치 사용중인데 무게가 상당합니다 ㅎㅎ
아이폰 프맥 정도는 팔힘 길러서 들고다닐만했는데
패드는 노트북처럼 열고닫는 뚜껑도 없어서 스마트케이스 없으면 모호한 포지션이네요.

태블릿 사이즈로 올해 mlb에 출시된 파우치였는데요!
케어플러스 믿고 생액정 사용중이라 아무래도 추운 겨울날이라 동파가 걱정이 됩니다.(그래도 유리인지라..)
따라서 가방이라도 매고 다니면서 적당히 등판 빳빳하게 잘 막아주고, 모서리 찍힘 없게 받침 보완 잘된 제품들 둘러보고 있어요.
보니까 에버키 등등 여러 브랜드들 참고는 됐는데
가방에 크게 비용 쓰고싶지 않은 욕심이 있어서요 ㅋ..
중국산이라도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그것 사용하려고 합니다.
희망 가격대 일반가방 브랜드로는 잔스포츠 정도면 적당할것 같은데요.
중요한것은 아이패드/노트북 들어가기만 하는 가방이 아니라, 등판 빳빳 + 모서리찍힘 없는 + 가성비 백팩 찾고 있습니다.
혹시 쓰고계신 제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미, 샘소나이트급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 제낄게요😭
무거운 책 같은 거랑 오랜 시간 있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추천
약간 가격대가 있지만 마감이나 내부 쿠션 보시면 아 가격값 하는구나 하실거에요. 백팩보다는 저렴하구요.
앞쪽 악세서리 넣는 공간도 있어서 폰이나 간단한 악세서리도 넣을 수 있습니다.
매직키보드가 결합되어있는 상태에서 파우치에 넣어 단독으로 들고다니거나 파우치 채로 백팩에 넣어다니는데
휠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얼마전 제주도 출장갈 때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등산용 백팩에 아이패드 넣고, 옷들이랑 여러 짐들 다 때려박고 갔는데, 무사했습니다.
본문에 일부러 휘었다고만 써봤는데, 사실 그친구 아이패드는 등판보호재 없는 가방으로 인하여 액정까지 파손됐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