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폰은 프리테텔레콤 사용 중입니다.
4,400원 평생 요금제로 잠깐 나왔던 그거...
암튼,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USIM -> eSIM 변경 신청
2. eSIM 변경 완료 -> 설치 완료, IMEI 2에 설치됨.
3. USIM 제거 후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eSIM 삭제
"삭제 후 다시 받으면 IMEI 1로 설치될까?"
4. eSIM 다시 다운로드 안됨 = 유효하지 않다고 뜸
5. 고객센터 연결 -> 설명하고 재요청
6. 프리티텔레콤에서 직접 IMEI 1에 세팅하고 링크 전달
7. 해당 링크에서 QR 및 수동 입력 -> 유효하지 않다고 뜸
8. 순간 초기화를 생각하고 그대로 실행했다가... 망함
...멍청하게도 다른 보조 백업 장치 없는 상황에서,
eSIM 삭제 후 초기화를 했으니 애플ID로 로그인 불가.
인증 번호를 받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ㅋㅋㅋㅋ
무시하고 넘어가도 세팅은 가능한데 암것도 할 수가 없고...
암튼, 내일 다시 프리티텔레콤 고객센터 연결해봐야겠지만,
시간 좀 걸릴거라던데 걱정입니다 😭
eSIM 초기화도 1주일 걸린다고 그래서...
결국 USIM사러 편의점 가야할듯 하네요.
아오, eSIM 뭐이리 정책이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원글의 "프리테텔레콤" 이라고 쓰신 통신사가 아마 한국 알뜰폰 freeT인것으로 추측합니다.
외국의 경우 통상 단말기 IMEI 정보를 등록하지 않으며 eSIM 활성화용 QR 코드가 1회용인 반면, 한국의 경우 "타인 명의 사용 제한" 정책에 따라 eSIM 신청시 미리 단말기 IMEI/EID 정보를 통신사에 등록하기 때문에 개통용 QR 코드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통인 반면, 물리적 유심과 달리 다른 IMEI로 옮길수 없습니다. IMEI를 등록하지 않는 통신사 eSIM을 여러개 설치하면 all off 상태에서 먼저 on 하는 회선이 IMEI1으로, 그 다음에 on하는 것이 IMEI2로 자동 지정되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글에서 본 바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현재 eSIM을 IMEI2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발표된 과기정통부의 지침을 읽어보면 듀얼 심 전화기에 IMEI1은 물리적 유심, IMEI2는 eSIM을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하는 뉘앙스입니다. iPhone12까지는 맞는 상황이었으나 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KT, LGU는 imei 1과 imei 2에 eSIM이 전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이폰 13, 14도 imei 1에 eSIM을 단독개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SKT만 eSIM이 imei 1에 붙는 것을 불허하고, imei 2에만 허용합니다.
그래서 물리 유심 없이 eSIM 듀얼이 가능한 아이폰 13, 14에서 SKT eSIM을 사용하려면 imei 2에 붙여야 해서 단독 개통도 안되고, pass 앱도 안되고 여튼 좀 불편합니다.
본문의 프리티 4,400원 요금제는 아마 SKT 회선인 것으로 추측되요.
KT망입니다.
IMEI 1과 2에 각각 세팅 가능한걸 확인 했구요.
문제는 IMEI 2에 설치한 후 삭제하고,
IMEI 1로 통신사가 변경해줘도...
QR 및 수동 재설치가 안되더라구요.
초기화는 1주일 걸린다고 그러고 ㅎㅎ
그래서 USIM사러 마트 들려야할듯하네요.
어휴, 진짜 eSIM 왜이리 힘들게 해놨는지 🥺
아, 정말요?
저는 skt 회선으로 번호이동하려다가 실패했거든요.
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동안 짭짭하게 벌어온 밥줄을 놓기 싫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