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카드가 돼야 합니다.
요샌 대형 마트나 은행권 카드사들은 자체 페이앱을 지원하는 곳이 많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결재를 할 수 있는 곳도 꽤 있습니다.
식당같은 자영업 매장이 문제인데 이런 곳은 계좌이체로 해결하면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많이 하기도 하고 계산대 근처에 보면 계좌번호 적혀있는 곳들을 볼 수 있고 안 적힌 곳은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그런데 교통카드는 이런 방법들을 전혀 쓸 수가 없죠.(써드파티 예외)
물론 모든 이동을 자차로만 해결하는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든 싫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손에 폰을 들고 있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서 고쳐잡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폰을 떨구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애플 페이가 한국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교통카드 쪽 문제는 해결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매일같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대중교통이니까요.
그거 땜에 애플페이 기다리고 있어요.
예전 2008년도 쯤 스카이 피쳐폰으로 선불 교통카드 썼었는데 많이 쓸만했었어요.
그당시엔 유심에 교통카드가 같이 있었는데..
교통카드단말기에 tag 할때마다 PASMO가 나타납니다. 이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재된 교통카드 단말기들은 NFC가 지원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만 들고 다니면서 노심초사 안하고 맘편히 다닐날은 향후 2-3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티머니도 국내 애플페이에 동참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