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2를 지난주 토요일에 받아서 사용중 입니다.
아이폰과 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편리함은 에어팟이 가장 좋은데, 노캔 기능은 살짝 불만 입니다.
사무실이 시끄러울때는 에어팟끼고 근무하는데, 사람 말소리는 조금씩 들리더군요.
이전에는 에어팟프로(컴플라이 폼팁교체), 소니 1000XM3 (폼팁교체), 보스 이어버드 사용했었고,
노캔 기능만 보았을때는 프로와 1000XM3가 비슷하고, 이어버드가 그나마 아주 쪼오금 좋았지만 기능이 별로 였지요.
신형 XM4나 이어버드2와 에어팟프로2를 비교 해서 노캔 테스트 해보신분 혹시 계신지요 ?
너튜브에는 이어버드2가 조금 더 좋은 것으로 나오는데 너튜브 믿고 샀다가 실패한 적이 몇번 있어서...
(아... 그리고 프로2에 프로1용 컴플라이 폼팁을 장착했을때는, 노캔은 거의 차이 없었습니다.
프로1에서는 차이가 많았었구요.)
애플에서 노캔은 완벽 차음이 아니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볼륨을 낮추는 효과=청력보호를 얻기위함이라서 완벽 차음이 되지 않습니다. 원래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사람말소리, 큰경고 소리, 안내소리는 거르지 않고 볼륨만 낮추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저도 애플 노캔에 불만이긴한데 어쩝니까. 편리함의 대체제가 없어요
Qc2랑 비교하면 이 정도
사람 목소리는 뭐든 들리긴 합니다.
QC2가 조금 더 좋긴 해요 :)
노캔이 향상된게 오히려 고음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소음을 거슬리게 했는데 폼팁이 잡아주더라구요.
참고로 프로2용이라고 하는 폼팁을 따로 구했는데 이전 제품과 구조적인 차이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QC2는 회사 동료가 써서 청음해봤는데 노캔은 넘사벽입니다. 프로2와는 비교불가에요.
애플 연동성만 아니었으면 QC2를 구매했을 거 같습니다.
음악을 재생하지 않을 때에는 오히려 1세대가 소음을 더 잘 거르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 2세대가 1세대의 2배이상 소음 차단 효과를 보이는 듯 하고요,
볼륨을 높일수록 소음이 사라지는 정도가 커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음악 안들으며 소음 차단용으로 쓰는 용도로는 아쉽다는..
반면 버드2는 고역까지도 캔슬링이 되서 기계소리 시끄러운 데서 테스트해보면 놀라울정도로 조용해집니다. 프로2는 저역만 캔슬 되니까 고역의 쇳소리나 에어소리가 더 부각되서 들리더군요.
음질도 버드2가 더 듣기 좋습니다.
프로2는 공간음향으로 영상보면 정말 좋구요. 프로2는 음감전용으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애플 생태계에서 멀티미디어 이어폰으로는 최고!
EQ를 지원해주면 사용자 성향에 맞게 튜닝해서 들을 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