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갤럭시를 쓰는 아저씨입니다.
어떻하다 보니 아이폰만 20년정도 쓰면서 갤럭시가 무서웠습니다.그렇게 저렇게 버티다 통화녹음이 절실히 필요해서 아이폰 유료서비스를 두달 쓰다가 잠깐 넘어갔다나 오자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우선 사진은 구글포토에 백업을 해놓았기에 문제가 없었는데,연락처는 아이클라우드로 되있어서 네이버주소록을 이용해서 진짜 필수적인 연락처만 넘겼습니다.그리고 기존에 쓰던 앱들은 하나씩 깔면서 대체했구요...
거의 다 되었는데 앱스토어에만 앱들은 안되더군요...그래서 없는 앱은 포기하고..아이폰 기본 메모는 정말 좋은데...(문서마다 암호를 걸수있어서,,)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수첩이 두군데 다있고 암호를 걸수 있어서 이걸로,,,,
처음 갤럭시를 쓰면서 느낌은 통화녹음 정말 좋다.기타 아이폰에 없는 편한 자잘한 기능들도 많다.삼성페이는 아짓 안써봤지만 이것도 편할듯하고요..
현재 불편한점은 스크롤시 약간 힘들다...
나머진 갤럭시를 몰라서 불편해서 그런것 같네요...
아무튼 아이폰만 써보신 아저씨들 한번 넘어와보세요..
신세계입니다.
ps 저도 아이폰에 통화녹음 삼성페이만 되면 무조건 아이폰일듯합니다..
아이폰은 일단 화면이 온전히 그려지지 않더라도 스크롤이 됩니다
그래서 급격하게 스크롤을 땡기면 하얀 화면만 나오고 조금 기다리면 화면이 채워지죠
반대로 안드로이드는 스크롤을 할때 화면이 완벽히 그려지고나서야 노출이 되기 때문에
화면을 그리는 동안 스크롤이 잠깐 멈출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결국 사실상 컨텐츠가 노출되는 시간은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덜 버벅인다고 느껴지는거죠
물론 양사 모두 상하단에 약간의 버퍼를 둬서 천천히 스크롤 하면 화면에 노출되지 않는 외부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극명해서 전 둘다 쓰게되네요 ㅎ
본문에 틀린말 하나도 없고 fact위주인데 비난받을이유가 없죠
이제 아이폰만 쓰려구요
암튼 오래쓰셨다가 갤럭시 가신거면 적응 하시는데 시간 걸리시겠네요...
저도 투폰 쓰는데 갤럭시는 뭐 안되는건 없는 느낌이에요
/Vollago
초기개발자신가 멋지십니다
픽셀이 정발되면 세컨폰으로 쓸 예정입니다. ㅋ
모공에 작성하셨으면 조금 더 어울렸을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갤럭시도 충분히 좋은 핸드폰인건 맞습니다^^!
삼성 페이는 정말 좋긴 하네요. 애플 페이가 12월에 나오고 결제 단말기가 확대되면 아이폰 유저들도 참 좋아라 할 듯.
카드등록해놓으시면 편해서요
의외로 진동 모드를 물리키로 바꿀 수 있었다는 점요.
그 외에는 차량 디지털키도 되겠다 삼성페이도 되겠다 유용성은 더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제가 갤럭시와 아이폰을 왔다리 갔다리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워낙 오랜만에 바꾸는 거라 적응이 될까 싶었는데 크게 문제 없더군요.
의외인 점은 아이폰 기본 메모에 저장했던 내용들이 삼성 노트에 고대로 전달이 되더군요?! 이건 좀 놀랬습니다. 연락처나 사진이야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서로 다른 어플의 내용이 고대로 전달되는 것까지는 진짜 신기방기하더군요.
바형은 아이폰에 익숙한 사람에겐 장점은 미묘하고 불편함이 크게 다가오는데 폴드형은 일단 아이폰에는 아예 없는 폼팩터라서 장점이 명확하게 느껴지거든요.
폴드4 써보시면 아이폰과 아패미니를 한손에 들고 다니는 격입니다.
싸울 일이 뭐 있나오 ㅋㅋ
장단점 명확해서 둘 다 써도 좋습니다.
통화녹음이야 앱으로 반쯤은 해결된다치지만...
법인카드 안가지고 다녔는데 이젠 ㅠ
말씀하신 스크롤 문제가 저한텐 너무 커서요..
왠지 모르겠는데 갤럭시는 스크롤 느낌이 너무 이질감 느껴지더라고요..
실사용에는 아무런 차이 없습니다만, 아이폰이 좀 더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갤럭시는 내가 원하는대로 사용하기 좋지만, 불편함도 동시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페는 있어도 안 쓰고 (물리카드 선호자!), 통화녹음도 그닥 필요성이 없어서
자유롭게 오가는게 더 편하게 느끼나봅니다.
그보다 아이폰의 킬포인트는 에어팟프로와 애플워치, 그리고 아이패드-아이폰의 연동성입니다.
이건 대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