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반에 14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예정이라는 루머를 봤습니다. 집에서 보면서 공부하기엔 좋을 것 같아서 그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14인치정도 되면 들고 다니기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작은 사이즈를 미리 하나 더 구비하려고 합니다. 미니6과 에어5중에 고민중인데 미니6은 밖에 들고다니기 좋고 집에서 간단히 영상보는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미니6으로 밖에서 공부하기에는 너무 작다 정도가 있겠네요. 에어5는 들고다니면서 간단히 공부하기에 좋은데 집에서는 은근 활용도가 적어질 것 같습니다. 집에 맥북도 있고해서요. 아예 밖에 들고다닐 용도로만 사기에는 좀 아까운 느낌이..생각할수록 그냥 프로 12.9 하나만 사서 집에서도 쓰고 밖에도 들고나가고 할까싶네요ㅋㅋㅋㅋ클리앙 회원분들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참고로 공부는 문제풀이와 인강보기 정도라 프로급까지는 살 필요가 없습니다.
12.9사고 랩탑 팔고 쓰다보면
내 옆에 있는 새로운 맥북…
공부 목적으로 구입하시는 것이니 미니는 거르시기를 권합니다
12.9는 여전히 너무 크고 무겁고 에어는 60Hz가 많이 아쉽습니다. 애플펜슬로 필기 시 60Hz는 확실히 버벅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미니는 사이즈 정말 예쁜데 영상이나 게임용으로 최적인거 같아서 공부하는데 쓰기엔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11인치 프로 추천드립니다. M1 11인치는 가격도 무난하고, 프로모션도 되고 사이즈도 A4 자료 기준 가로, 세로 모두 볼만 해서 저는 둘다 구매하고 거의 11인치만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구매하시기 전에 갤탭 s모델에서도 필기한번 해보세요.
물론 갤탭의 cpu성능과 뭔지 아쉬운 요소가 확실히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필기는 확실히 s펜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에어 4세대 + 애플펜슬 필기용 펜슬팁 + 종이질감 필름으로 사용했기에
프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필기용도로는 갤탭도 한번 사용해보시고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특수 상황(그림, 악보 등)을 제외하면 11인치 종결 가능합니다
오직 보는 용도(책, 문서, 논문 등)로 솔직히 9세대도 충분합니다
미니는 특수목적용도라 만화책에 아주 특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