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서 에어팟 맥스 (줄여서 APM) 뽐뿌를 심하게 앓고 있던 1인입니다
결국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주문을 했고 전달 받고 지난주 금요일 부터 사용중입니다
애플 사과 농장 주인이기는 하나 많이들 APM 의 최고의 짝꿍으로 말씀하시는 애플TV는 없습니다 ㅠ
주 사용 용도 (사기전) 생각했던 용도들은 이렇습니다:
1) 회사 업무 중 전화통화 (하루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4-5시간도 통화). 윈도우 PC + Bose QC 35 사용중이고, 머리도 큰편 (^^;;)이며 안경도 착용합니다 (써놓고 보니 오버이어 헤드폰 사용자로써 최악의 컨디션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2) 여행 시 기내용 노이즈 캔슬링 (원래 Bose qc 20이 있었는데 공항에서 잃어버려서 대체품을 찾아 돌다보니...)
1주일간의 짧막한 사용후기를 간추려 써 보자면:
- 맥북/아이폰/아이패드는 너무 편하지만 PC 는 쓸때마다 블루투스 연결 확인해야해서 더 불편하네요
- QC35는 쓰고 있다 보면 쓴지도 까먹을 정도로 안경 착용하고도 가볍고 편안한 반면에 APM 은 쓰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져요 (특히 안경 콧잔등 압력 + 귀 주변 압력)
- 무조건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 크기 + 무게 (에어팟 프로는 주머니에도 잘 넣고 다녀서...)
사실 다 상관없고 쓰고 있을때 아주 너무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 사용 용도 다 무시하고 쓰겠는데
왜... 편하다 느껴지지 않는거죠? 왜 오히려 편함에 있어서는 QC35가 더 나은 것 같죠?
APM 헤비 유저분들... 사용 하다 보면 더 편해지나요? ㅠ
인터넷 떠도는 글 보니 쓰다보면 편해진다고는 하던데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이상 방출하고 싶지 않고 너무 사랑하고 싶은데 방출각이 세워지고 있는 1인의 후기 + 질문이었습니다
+추가: 의도치 않게 혼종을 만들었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에어팟맥스 얘기였습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작성은 볼라고에서 했어요^^
계속 쓰다보니 근육이 늘었는지.. 요즘엔 괜찮아서 많이 쓰네요.
휴… 그러면 더 써 봐야 하는 걸까요 적응 안 될까 무섭네요
무게도 차이가 많이 나구요
맥스 만족하며 서용 중이고 딱히 불만은 없지만 qc는 장시간 착용에는 확실히 장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