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볼륨 버튼 함몰로 인한 리퍼를 받았는데 여름이 지나는 동안 바빠서 사용량이 현저히 떨어져 일주일에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너무 오래 안쓰면 왠지 안좋을꺼 같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열어보면 아니나 다를까 완전방전;;;
그런식으로 올 여름에 서너번 정도 본의 아니게 완전방전 되도록 방치를 했는데,
요 며칠 사용할 일이 있어 낮동안 내내 만지고 있었더니 배터리 닳는게 아주 쭉쭉 내려가네요,, 느낌은 채 대여섯 시간도 못쓰는거 같습니다,,
사용한건 사파리와 메모, 노션 정도였구요,,
분명 처음 M1 아이패드를 샀을때는 배터리가 닳기는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던거 같은데 이게 잦은 완전방전때문에 생긴 성능 하락일까요? 아니면 뭔가 누적으로 쌓인게 많아서 초기화 하면 괜찮아 질런지,,
애플스토어 방문하기엔 시간이 안되서 원격진단으로 배터리 성능을 알아보니 무려 “100%”ㄷㄷㄷ
체감 성능은 전혀 100%가 아닌거 같다고 하니 상담사는 애플스토어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원격진단과 센터 방문 진단은 다른가요?
이 글을 대략 7분 정도 쓰는 동안에도 벌써 2% 떨어졌네요,,ㅠ
수치상으로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다고 하면 어차피 보증 기간이 끝나서 유상으도라도 배터리 교체를 받으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무려 “100% 라고 하니 왠지 교체 받기엔 아까운 느낌이라 이걸 어떻게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Vollago
/Vollago
/Vollago
결론은, 정상입니다.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