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4 에서 울트라로 기변했는데요
사진은 같은 코스를 워치4랑 울트라로 측정한겁니다.
GPS가 좋아졌단건 알았지만 이정도 차이날줄은 몰랐네요
보통 조깅하면 천 주변으로 뛰는데 다리가 많이 나옵니다.
전에는 트래킹된 지도 보고 다리밑에서 끊어져있는게 그러려니 했는데 울트라에서는 신호가 깔끔하게 잡히네요.
깔끔한 라인을 보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ㅎㅎ 비싼값을 하네요
워치4 에서 울트라로 기변했는데요
사진은 같은 코스를 워치4랑 울트라로 측정한겁니다.
GPS가 좋아졌단건 알았지만 이정도 차이날줄은 몰랐네요
보통 조깅하면 천 주변으로 뛰는데 다리가 많이 나옵니다.
전에는 트래킹된 지도 보고 다리밑에서 끊어져있는게 그러려니 했는데 울트라에서는 신호가 깔끔하게 잡히네요.
깔끔한 라인을 보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ㅎㅎ 비싼값을 하네요
GPS 정확도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울트라 단독으로 쓸때만 L1+L5 두개 밴드를 사용하고, 아이폰과 같이 있을때는 아이폰의 위치정보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ere’s also another change that’s notable. For all the new 2022 year watches, including the Apple Watch Ultra, Apple Watch Series 8, and Apple Watch SE 2nd Gen, Apple has changed how it does GPS lock. Specifically, it no longer depends on the phone like it used to (if the phone was within range). Now, it’s entirely self-standing in all scenarios. That has its pros and cons, depending on how you look at things. If you didn’t want it to drain your phone’s battery, it’s great (that’s me). But if you wanted longer battery life on your watch instead, it’s less ideal. Perhaps the best solution would be a simple toggle. I know I use the term ‘simple’ when in reality very little is simple in real life, but, given Apple previously had the feature – I’ve gotta imagine the ability to choose the GPS source can’t be that difficult.
그 빨강 화면 진짜 있어보이는데
저는 가격도 가격인데 너무커서 구매 못 할 것 같아요
7큰것도 제게 너무 커서 큰거 사려고 갔다가 작은거 사왔어요
진짜 건장한 분들만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Vollago
제 조깅은 SE1세대로도 충분하긴 한데 :)
저렇게 볼 수 있는건가요?
저 루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