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같은 도심속에서 험난한 장애물을 피하며
매일 강아지들과 4키로 정도 익스트림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야근 이후에 하기때문에
시인성이 좋은 큰 화면과 밝은 화면
하루종일 업무재촉 알림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이후
산책시 gps 경로추적 까지 버틸 든든한 배터리
복잡한 도심속에서 집에 무사히 귀가 하기 위한 정확한 위치와 경로를 짚어줄 수 있는 디바이스가 필요했는데 때마침 울트라가 나왔네요?!
애플워치6 골드 스댕입니다 길을 따라 걸었지만
위치가 건물을 통과 하는등 홍길동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경로 울트라 입니다. 소름돋게도 개님들 전신주 냄새 맡으려 와리가리한 경로 밑 차를 피하기 위해 잠시 빌라 주차장에 슬쩍 스쳐 들어간 경로까지 정확히 추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치가 강남-역삼임을 생각해보면 놀라운 수준의 정밀도입니다
중형견 두마리 줄 컨트롤시 기존 애플워치 6는 용두가 눌리거나 돌아가는 등의 오동작이 있었지만 울트라는 용주가 함몰된 러기드 구조로 오동작이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크고 밝은 화면은 45키로의 대형견과의 질주에도 시인성을 확보해줍니다
알파인 루프는 가볍고 편안하며 거치적 거리지 않습니다. 근데 땀이 슬쩍 차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치만 이쁩니다. 사진의 알파인 루프는 라지 사이즈며 손목둘레는 20센티입니다.
약 한시간 30분간 배터리는 84% 에서 76%로 8% 가 줄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야생과 같은 도시에 사는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세아이라니 한 녀석에게도 빌빌대는 저는 그저 리스펙합니다
사랑하면 어떻게 다 해결 되더라구요
후기 잘 봤습니다
외려 네비를 자주쓰는 아이폰에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데
찾아보니 놀랍게도 이번 아이폰14프로부터 이중 주파수를 지원하더라구요... 통상은 폰을 같이 들고 나가니 8로도 꽤 정밀한 경로가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gps라는게 결국 위성과의 삼각측량이고
측량은 단일측량보다는 다중측량하는게 오차 보정하기에 좋지요
결국 3미터 오차 날꺼 1미터 오차 나는 수준이라 이게 정말로 필요 한가 고민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야 물론 개들과 떠난 거칠고 정글같은 도시탐험에서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하기 위해 샀...
아 그리고 예전에 애플워치6만 해봤는데 정밀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배터리는 좀 더 지캬봐에겠구요.
수면모드로 10시간 가량 잤는데 배터리가 10프로 정도 빠진걸 봐선
짬짬히 씻고 이럴때 충전 한다 생각하면 올데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워치6은 아이폰의 gps를 사용했을겁니다.
폰 없이 6을 차고 테스트드 해보셔요~
(8 미만은 아이폰이 있으면 무조건 폰 gps 사용)
그래도 울트라가 훨씬 정확하긴 할겁니다^^
윗댓에도 썻지만 이번에 아이폰 14프로 바꾸신분들이 체감이 어마어마 하지 싶습니다 ㅎㅎ 어?? 왜 갑자기 정밀도가 높아졌지? 하고...
아이폰이랑 같이 들고 다니면 아이폰 gps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도 바뀌신건가요?
gps관련 워치만 또는 폰과 함께 테스트시
만고 의미 없다가 결론 이었습니다
1. 둘다 부정확함...ㅠ
2. 애플도 그걸 알아서 아 그럴거면 워치 배터리 아끼게 폰꺼 써 한거 아닌가싶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애플워치 0세대 나와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8세대까비 나왔는데
지금 사면 같은 디자인으로 8년은 뽕을 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하십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튼튼한 티타늄 케이스
스크래치에 30배는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
더 크고 밝은 화면에 강력한 gps
우렁찬 스피커까지 따라옵니다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우리가 계속 탄수화물을 먹기위해서는 빠르게 태워야 하는데 운동이 딱이죠 여기에 울트라가 도와줄겁니다^^*
저 경로를 저렇게 지도로 보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