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폰인지 통신사 폰인지 알아보는 방법 혹시 있나요?
갤럭시는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아이폰은 영 자료가 없네요..
저는 성지에서 공시지원금 받고 휴대폰을 구입하였는데, 6개월 9만원 요금제 약정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런데 급히 통신사를 변경해야 할 일이 생겨서 5개월 정도 즈음에 어마무시한..(38만원..)약정 위약금 해지비를 내고 이통사를 변경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새로 바뀐 이통사에서 요금제 가입 하려고 문의 할 때마다 자꾸 선택 약정 있는 걸로 추천을 하더라고요. 물론 안했고요.
어디선가 본 내용이 선택 약정을 선택 할 수 있으면 자급제 폰이란 글을 봐서.. 여기서도 약간 의아했고,
새로 이심을 가입 하던 중, 최저 요금제로 신청을 했는데, 이 요금제는 LTE만 가능한 요금제인데도, 5G요금제만 가능하다단 소문과 다르게 가입이 되더라고요.
혹시 자급제폰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통신사를 통해서 샀는지, 그냥 리셀러를 통해서 샀는지가 통신사판/자급제판을 가르는 갤럭시와 다르게 아이폰은 모두 동일한 모델명을 가집니다.
한국 통신사는 화이트리스트 제도이기 때문에 우선 제한이 다 걸려있고 통신사가 모델명에 따라 허용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산 상 5G 자급제 모델명이어야 5G/LTE요금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조차도 원래는 통신사가 다 기기의 모뎀 상 가장 최신 통신망 요금제로 강제했지만 지속적인 민원 등으로 인해 겨우 5G 자급제 단말에 한해 LTE요금제 사용 허용된 상태입니다.
자급제가 통신사 안 거치고 유통한다는 뜻인데..
선택약정이랑 자급제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선택 약정은 공시지원금 안 받거나 받고 2년 지나면 가입 가능해요
공시지원금을 받았지만 위약금을 내고 취소했으니 선약 가입이 가능한 거겠죠
그래서 간혹 자급제폰이나 셀룰러 아이패드를 리퍼로 교환받았는데 통신사 유통 기기로 인식돼서 곤란을 겪었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아마도 통신사 유통폰의 메인보드가 재활용된 리퍼폰이라든가.. 그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경우 통신사에 처음 자급제폰을 구입했다는 증빙을 제출하면 자급제폰으로 전산에 정정해주더라는 후기가 종종 발견됩니다. (참고로 삼성폰의 경우는 메인보드 교체 수리시 이전 보드의 고유번호를 그대로 새 보드에 복제 기록해줘서 추후 사용자가 이런 종류의 문제로 곤란을 겪지 않는다더군요.)
이런 사례를 보면 전산에 어떻게 등록돼 있는지의 차이일뿐 사용자가 구별할 방법은 없다는 잠정 결론.
얼마 전에도, LTE 요금제로 사용하던 자급제폰을 리퍼받아서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eSIM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물리심을 eSIM으로 변경하려고 했더니 개통불가 이유가 해당폰은 통신사 유통폰이어서 5G 요금제로만 개통가능하단 상당사 답변 듣고 황당해하던 차에 중간에 리퍼 받아서 폰이 바뀐 사실을 뒤늦게 떠올리고는 리퍼폰이 통신사 유통폰으로 등록돼 있었던 사실을 알게 돼서 자급제 증빙하고 수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통신사 유통 5G폰도 잠시 LTE 폰에 유심 옮겨 LTE 요금제로 변경 후 다시 물리심, eSIM으로 기기변경한다든지 해서 사용하는 분들 있었습니다.
요약: 폰 자체는 구분이 없고 동일한 것 같다.
이미 개통된 회선이 있을 경우 해당 회선으로 기기변경 후 단말기명이 무엇으로 뜨는지로 자급제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자급제 단말의 경우 TAC 표기나 자급제 표기가 뜹니다. 통신사 유통 단말의 경우 모델명에 용량과 색상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