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에어팟의 주목적은
자기전에 팟캐스드, 유튜브정도 입니다.
주음악 감상은 DAP+유선 이어폰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에어팟1세대 사용을 하다가 에어팟 프로로 옮겼었는데,
노이즈 캔슬링 이후 멀미현상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꺼도 웬지 소리가 가벼워서 머리가 좀 띵한 느낌이
오더라고요.
에어팟 2세대는 프로와 칩은 같은걸로 아는데, 그런 현상이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2년이 지나서 이번에 에어팟 3세대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글로 표현이 어렵지만) 사운드가 가벼운것 보단 좀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에어팟 2세대 사용하시다 3세대로 넘어가신 분들에게
실사용 의견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가장 좋은것이 음감 또는 직접 착용해보는건데
애플스토어 갈 시간이 없고 주위에 에어팟 2세대나 프로는 있는데
3세대 에어팟 사용자가 없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Clienkit2_Iphone 12 Pro
1 -> 2 : 무덤덤
2 -> 3 : 유튜브 리뷰어들 말대로 확실히 좋아졌다 라는건 바로 느꼈습니다. (특히 베이스 쪽이요~)
다만, 케이스를 포함한 휴대성은 더 안좋은것 같아요. 제가 에어팟2 때 프로 업글을 망설인 이유가 이거였었는데, 역시나 2 -> 3 넘어오니 케이스 휴대성은 더 나빠진 것 같아요. 2세대가 더 컴팩트해서 좋더라구요.
2세대는 소리 나오는 귀마개
3세대는 이어폰… 요런 느낌이에요 :)
아 이제 좀 쓸만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번 프로만 썼는데 지금은 왠만하면 3세대를 사용합니다.
집에서 애플티비로 볼때도 에어팟 맥스를 끼던지 3세대를 사용하네요.
집에서 각잡고 영화볼 때는 맥스, 외부에서는 프로, 실내에서는 3세대.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중입니다.
ps)
저 같은 경우는 1,2세대보다도 3세대가 착용감이 더 좋습니다.
1,2세대는 귀에서 빠질거 같은 불안감이 있었는데
3세대는 딱 붙어서 가끔 착용했는지를 잊어먹네요.
착용감/휴대성은 저한테는 2가 좋네요.